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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5:1 - 읽기 쉬운 성경

1 벨사살 왕이 잔치를 베풀어 관리들 천 명을 모아 놓고 술을 마신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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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벨사살왕이 큰 잔치를 베풀고 1,000명의 귀빈들을 초대하여 그들과 함께 술 을 마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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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벨사살왕이 그 귀인 일천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일천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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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벨사살 왕이 귀한 손님 천 명을 불러서 큰 잔치를 베풀고, 그 천 명과 더불어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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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5:1
11 교차 참조  

그런 일이 있은 지 사흘째 되는 날이 파라오의 생일이어서 왕은 모든 신하를 불러 잔치를 베풀었다. 그는 술잔을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와 빵을 구워 올리는 신하 가운데 가장 높은 신하를 모든 신하들 앞으로 불러냈다.


그가 왕위에 오른 지 삼 년이 되는 해였다. 왕은 그의 밑에서 일하는 모든 관리들과 신하들을 위하여 잔치를 열었다. 그는 페르시아와 메대의 군대 지휘관들과 귀족들과 지방 관리들을 초대하였다.


그 날이 닥치면 만군의 주께서는 너희에게 통곡하며 슬피 울라고 하셨다. 머리카락을 밀고 거친 베옷을 입으라고 하셨다.


만군의 주께서 내 귀에 대고 이런 말씀을 들려주셨다. “이 죄는 너희가 죽을 때까지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만군의 주, 내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 주의 말이다. “바빌로니아 사람들 위에 칼이 드리워졌다.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그 땅의 고관들과 지혜 있는 자들을 치는 칼이다.


그들이 몸부림칠 때 내가 그들에게 잔칫상을 차려 주어 그들이 실컷 마시고 취하게 하리라. 그러면 그들은 웃고 떠들다가 잠이 들어 다시는 깨어나지 못하리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바빌로니아의 고관들과 지혜로운 자들과 총독들과 지방장관들과 용사들까지 모두 술에 취하게 하리니 그들이 영원히 잠들어 다시는 깨어나지 않으리라. 나 왕이 말한다. 나의 이름은 만군의 주이다.”


바로 그날 밤 바빌로니아의 벨사살 왕은 살해되었다.


그들은 가시덤불에 엉켜들고 술에 취할 것이다. 그들은 마른 그루터기처럼 불타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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