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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4:5 - 읽기 쉬운 성경

5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이 나를 두렵게 했다. 잠자리에 누워 있어도 꿈에 보았던 환상이 떠올라 이런저런 생각에 짓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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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무서운 꿈을 꾸었는데 나는 잠자리에 누워 생각하는 중에 이상한 환상으로 몹시 번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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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한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두려워하였으되 곧 내 침상에서 생각하는 것과 뇌 속으로 받은 이상을 인하여 번민하였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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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꿈을 꾸었는데, 그 꿈이 나를 두렵게 하였다. 침대에 누워 있어도 생각이 번거로웠고, 머리 속에 받은 환상 때문에 나는 번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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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4:5
15 교차 참조  

그로부터 만 이 년이 지났을 때, 파라오가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그는 나일 강가에 서 있었다.


아스부나스는 유다 젊은이들에게 바빌로니아식 이름을 지어 주었다. 다니엘은 벨드사살, 하나냐는 사드락, 미사엘은 메삭, 아사랴는 아벳느고라고 부르게 했다.


느부갓네살이 왕이 된 지 두 번째 해에 몇 가지 꿈을 꾸었다. 왕은 그 꿈들을 꾸고 마음이 불안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왕이 그들에게 말했다. “내가 꿈을 꾸었는데 그것 때문에 마음이 불안하다. 그 꿈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고 싶다.”


내가 잠자리에서 이런 환상을 보았다. 아주 큰 나무 한 그루가 땅 가운데에 서 있었다.


나는 자리에 누워서 머리속에 떠오르는 이런 환상들을 보고 있었다. 그때 한 거룩한 감시자가 하늘나라에서 내려와


다만 그루터기는 땅에 그대로 두어라. 그를 쇠사슬과 놋쇠사슬로 묶어서 들풀 속에 그대로 버려두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이슬에 젖게 하고 땅의 풀 속에서 들짐승과 함께 어울리게 하여라.


그러나 벨드사살이라고 하는 다니엘은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니엘은 무엇인가를 걱정하고 있었다. 왕이 말했다. “벨드사살아, 그 꿈풀이가 어떻든 두려워하지 말고 말해라.” 그때 벨드사살이 왕에게 대답했다. “임금님, 그 꿈을 임금님의 적들이 꾸었더라면 좋을 뻔했습니다. 그 꿈풀이조차 임금님의 적들에게나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왕의 어머니는 왕과 대신들의 목소리를 듣고 잔치가 열리는 곳으로 들어왔다. 왕의 어머니가 왕에게 말했다. “임금님, 만수무강하시기를 빕니다. 임금께선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시고 얼굴에서 근심을 떨쳐버리시기 바랍니다.


임금의 왕국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을 받은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그는 임금의 아버지께서 왕으로 계시던 때에 비밀스러운 것들을 알아내는 능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혜안과 통찰력과 마치 신들의 지혜와 같은 지혜를 가진 사람으로 알려졌습니다. 임금의 아버지 느부갓네살 왕께서 이 사람에게 모든 마술사들과 주술들과 점성가들과 점술사들의 우두머리 자리를 주시기도 했습니다.


벨사살이 바빌로니아의 왕이 된 첫 해에 다니엘은 잠을 자다가 꿈에 환상을 보고 그것을 적어 두었다. 그가 적어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것이 내 꿈의 마지막이다. 나 다니엘은 몹시 두려워 얼굴이 하얗게 질렸지만, 이 일을 마음에 새겨 두고, 다른 사람에게 내가 보고들은 것들을 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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