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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14 - 읽기 쉬운 성경

14 아리옥은 바빌로니아의 지혜자들을 죽이는 일을 맡은 친위대장이었다. 다니엘은 그의 눈치를 살피며 슬기로운 말로 조심스럽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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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왕의 경호대장 아리옥이 바빌론의 박사들을 죽이려고 나갈 때 다니엘이 그에게 가서 아주 지혜로운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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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왕의 시위대 장관 아리옥이 바벨론 박사들을 죽이러 나가매 다니엘이 명철하고 슬기로운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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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다니엘은 바빌론의 지혜자들을 죽이려고 나온 왕의 시위대 장관 아리옥에게 가서, 슬기로운 말로 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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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14
8 교차 참조  

그러는 동안에 미디안 상인들은 이집트에 이르러 요셉을 보디발에게 팔았다. 보디발은 파라오의 신하 가운데 하나로서 그의 경호대장이었다.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은 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들과 자기에게 항복한 사람들과 그밖에 나머지 백성을 바빌로니아로 잡아갔다.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 십구년 다섯째 달 십일에, 바빌로니아 왕의 부하인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으로 왔다.


그리고 근위대장이 지휘하는 바빌로니아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을 둘러싼 성벽을 모조리 무너뜨렸다.


“왕의 명령을 받드는 장군님, 왕께서 그런 심한 벌을 내리신 까닭이 무엇입니까?” 그러자 아리옥이 왕의 꿈에 관한 자초지종을 모두 얘기했다.


다니엘은 아리옥에게 갔다. 아리옥은 느부갓네살 왕에게서 바빌로니아의 점성가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은 사람이었다. 다니엘이 아리옥에게 말했다. “바빌로니아의 점성가들을 죽이지 마십시오. 그리고 저를 임금님께 데려다 주십시오. 임금님께 임금님이 꾼 꿈을 풀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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