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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1:4 - 읽기 쉬운 성경

4 그러나 그의 권세가 다해 끝나 갈 즈음에는 그의 나라가 무너져 네 나라로 갈라져 나뉠 것이다. 그의 왕국은 그의 자손이 물려받지도 못하고, 그의 자손은 그가 누리던 권세도 누리지 못할 것이다. 그의 왕국은 뿌리 채 뽑혀서 다른 사람들에게 넘겨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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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그러나 그의 권력이 절정에 달했을 때 그의 나라가 갈라져 네 나라로 분리될 것이며 자기 자손들이 다스리지 못하고 그 나라가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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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그러나 그가 강성할 때에 그 나라가 갈라져 천하 사방에 나누일 것이나 그 자손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또 자기가 주장하던 권세대로도 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 나라가 뽑혀서 이 외의 사람들에게로 돌아갈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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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그러나 그의 권세가 끝날 때가 되면, 그의 나라가 깨어져서, 천하 사방으로 나뉠 것이다. 그의 자손도 그 나라를 물려받지 못한다. 그의 자손은 그가 누리던 권세도 누리지 못할 것이다. 그의 나라가 뽑혀서, 그의 자손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넘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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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1:4
24 교차 참조  

사람은 움직이는 환영에 지나지 않으며 이리저리 허둥대나 모두가 허사. 누구 차지가 될지도 모르면서 재산을 모은다.


외톨이로 혼자 사는 한 남자가 있었다. 그에게는 아들도 없고 형제도 없었다. 그는 쉬지 않고 일만 할 뿐 모아 놓은 재산을 보고도 만족할 줄 몰랐다. 그러면서 “내가 누구를 위해 즐기지도 못하면서 이 고생을 하며 사는가?” 하고 말하니 이것 또한 헛되고 불쌍한 일이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멀리 쫓아 보냈다가, 다시 가엾게 여겨 그들을 제각기 자기 고향, 자기 땅으로 돌려보내겠다.


그러나 어떤 나라든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나는 그 민족을 확실히 뿌리 뽑아 멸망시킬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어떤 민족이나 왕국을 뿌리 뽑거나 파괴해 버리거나 멸망시키겠다고 선포했더라도,


그리고 주검과 잿더미로 가득한 골짜기 모두와 기드론 시냇가에서 동쪽의 ‘말의 문’ 모퉁이까지 펼쳐진 모든 평지가, 나 주의 거룩한 땅이 될 것이다. 이 성읍이 결코 다시 뽑히는 일이 없고 허물어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주께서 그대에게 전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나 주가 하는 말이다. 나는 온 세상에서 내가 세운 것을 부수고 내가 심은 것을 뽑아버릴 것이다.


하늘의 네 모퉁이에서 네 바람을 몰아다가 엘람을 치겠다. 내가 그들을 산산이 흩으리니 엘람에서 쫓겨난 자들이 들어가지 않은 나라가 없으리라.


그러자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숨에게 예언하여라. 사람의 아들아,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오, 숨아, 사방에서 불어 오너라. 와서 죽임을 당한 이 사람들에게로 들어가거라. 들어가서 이들을 살아나게 하여라.’”


다니엘이 말했다. “나는 밤에 환상을 보았다. 하늘 끝 사방에서 갑자기 바람이 불고 거센 파도가 출렁거렸는데


내가 보고 있으니 또 다른 짐승이 나왔다. 이 짐승은 표범을 닮았는데 등에는 새의 날개가 네 개 달고 있었고 머리가 네 개였다. 이 짐승은 통치권을 받았다.


내가 그 뿔들을 지켜보고 있자니 그 뿔들 속에서 또 다른 뿔 하나가 자라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먼저 나온 뿔 셋이 그 뿔에 밀려 뽑혀 나갔다. 그런데 이 작은 뿔은 사람의 눈처럼 생긴 것을 가지고 있고, 입도 있어서 자기 자랑을 하며 거만하게 떠들어댔다.


그 뿔은 꺾이고 네 개의 뿔이 그 자리에 돋아났다. 네 개의 뿔은 네 왕국이다. 이 네 왕국은 첫 번째 왕의 왕국에서 나올 것이다. 그러나 네 나라들은 첫 번째 왕만큼 강하지는 못할 것이다.


숫염소의 힘이 매우 커졌다. 그러나 숫염소가 힘이 강해져서 힘을 쓸 때쯤 숫염소의 외뿔이 부러졌다. 그리고는 그 큰 뿔이 있던 자리에 네 개의 뿔이 돋아나 사방으로 자라났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서둘러라. 어서 북쪽 땅에서 달아나라. 내가 너희를 사방으로 흩어지게 했었다.


그러자 천사가 대답했다. “이것들은 하늘의 네 바람들인데 온 세상의 주님을 뵙고서 나오는 길이다.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의 생각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느 왕국이든지 서로 갈라지면 망하고, 고을이나 집안도 갈라져 싸우면 오래 갈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 너는 죽는다. 그러니 네가 쓰려고 마련해 놓은 것들이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나는 네 천사가 땅의 네 모퉁이에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땅의 네 바람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람이 땅이나 바다나 어떤 나무에도 불지 못하게 막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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