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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6: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러나 나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 같은 사람이 도망가서야 되겠소? 나 같은 보통 사람이 목숨을 구하겠다고 성소에 들어가서야 되겠소? 나는 가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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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래서 나는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총독인 내가 어떻게 달아날 수 있으며 나 같은 사람이 목숨을 구하겠다고 어떻게 성소에 들어가 숨을 수 있겠소? 나는 그렇게 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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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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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나는 대답하였다. “나 같은 사람더러 도망이나 다니란 말입니까? 나 같은 사람이 성소에 들어갔다가는 절대로 살아 나올 수 없습니다. 나는 그렇게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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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6:11
20 교차 참조  

나는 그때에 하나님께서 스마야를 보내지 않으셨다는 것을 알았다. 그가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매수되어서 나를 해치려고 이런 말을 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에게 사람을 보내 이렇게 전하였다. “나는 지금 매우 중요한 공사를 하고 있소. 그리하여 당신들을 보러 내려갈 수 없소. 내가 당신들을 만나러 간 사이에 이 일을 쉬게 할 수는 없지 않겠소?”


우리의 적들이 우리에게 겁을 주려고 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용기를 잃고 일을 멈추어 그 일을 끝까지 해 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오, 하나님.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그런 사람은 꿋꿋이 제 길을 걸으리니 의로운 사람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그의 마음 굳건하여 두려움을 모르니 마침내 그의 원수들이 패하는 것을 볼 것이다.


악한 자는 쫓는 사람이 없어도 달아나지만 의로운 사람은 사자처럼 담대하다.


죽은 파리들이 향수에서 악취가 나게 하듯 작은 어리석음이 지혜와 명예를 더럽힌다.


그의 울창한 숲과 기름진 땅을 모조리 태워 폐허로 만드리라. 마치 병자가 병으로 죽어가듯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세워 제사장의 일을 맡아 보게 하여라. 그밖에 누구든지 성소에 가까이 가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그러나 나는 내 목숨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깁니다. 주 예수께서 내게 맡기신 일, 곧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일을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은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자 바울이 말하였다. “어찌하여 여러분은 이렇게 울면서 제 마음을 아프게 하십니까? 저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예루살렘에 가서 묶이는 것뿐만 아니라 죽을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사울은 그 자리에 있으면서, 스데반이 죽임당하는 것을 마땅하다고 여겼다. 그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가 크게 박해를 당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모든 믿는 이들이 예루살렘을 떠나 유대 지방과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지고, 사도들만 남아 있었다.


여러분이 믿음으로 드리는 제물과 봉사 위에, 내가 부어 드리는 제물로 드려진다 하여도, 나는 여러분 모두와 함께 기뻐할 것입니다.


그는 그리스도의 일을 하다가 죽을 뻔하였습니다. 멀리 있는 여러분을 대신해 그는 목숨을 걸고 나를 도왔습니다.


그는 믿음으로 이집트를 떠났습니다. 그는 왕의 노여움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에 참고 견디어 냈습니다.


그는 목숨을 걸고 그 블레셋 장수를 죽였습니다. 주께서 온 이스라엘을 위해 큰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임금님께서도 그것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셨습니까? 그런데 어찌하여 까닭 없이 그를 죽이려 하십니까? 어찌하여 다윗처럼 무고한 사람을 죽여 죄를 지으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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