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나는 이들의 울부짖음과 불평을 듣고 몹시 화가 났다.
6 나는 그들이 불평하는 말을 듣고 대단히 화가 났다.
6 내가 백성의 부르짖음과 이런 말을 듣고 크게 노하여
6 그들의 울부짖음과 탄식을 듣고 보니, 나 또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잘못을 나무라고 욕하였다. 그들 가운데 몇은 때리기도 하고 머리채를 낚아채 머리카락을 뽑기도 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게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너희의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여서는 안 된다. 또 너희나 너희 아들이 다른 민족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여서도 안 된다.
나는 이 일에 대해 너무도 화가 났다. 그리하여 나는 도비야의 물건들을 모두 방 밖으로 던져 버렸다.
나는 곰곰 생각해 본다음 귀족들과 관리들을 꾸짖어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모두 동족에게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 주고 있소.” 그런 다음 나는 그들과 함께 이 문제를 다루어 보려고 모든 사람을 불러 모았다.
악인들은 주의 법령들을 버렸습니다. 그런 그들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렇게 되면 임금님의 모든 신하가 내 앞에 와서 엎드려 절하며 ‘제발 떠나 주십시오. 당신과 당신을 따르는 백성 모두가 이곳을 떠나 주십시오.’라고 애원할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야 내가 이곳을 떠나겠습니다.” 모세는 몹시 화가 나서 파라오 앞에서 나왔다.
이 말을 듣고 모세는 무척 화가 났다. 그래서 주께 말씀드렸다. “저들이 바치는 제물을 받지 마십시오. 저는 저 사람들에게서 나귀 한 마리 가로챈 적이 없고 저 사람들 어느 누구에게도 잘못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화나신 얼굴로 그들을 둘러보셨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이 완고한 것을 안타까워하시며 그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손을 내밀어라.” 그가 손을 내밀자 그의 손이 완전히 나았다.
화가 나더라도 죄는 짓지 마십시오. 해가 지기 전에 화를 푸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