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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5: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러자 그들이 대답하였다. “모두 돌려주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아무것도 더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다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제사장들을 불러 모으고 부자들과 관리들이 자기들이 약속한 것을 제사장들 앞에서 맹세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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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러자 그들은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모든 것을 되돌려 주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나는 제사장들을 불러 지도자들에게 자기들이 약속한 것을 지키겠다는 맹세를 시키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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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저희가 말하기를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행하여 돌려 보내고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아니하리이다 하기로 내가 제사장들을 불러 저희에게 그 말대로 행하리라는 맹세를 시키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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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들은 대답하였다. “모두 돌려주겠습니다. 그들에게서 아무것도 받지 않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다 하겠습니다.” 나는 곧 제사장들을 불러모으고, 그 자리에서 귀족들과 관리들에게 자기들이 약속한 것을 서약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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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5:12
15 교차 참조  

그러자 모인 사람이 모두 큰 소리로 대답하였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우리는 반드시 말씀하신 대로 하여야 합니다.


이 말을 듣고 에스라가 일어났다. 그는 지도자급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 말대로 하겠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다. 그러자 사람들이 맹세하였다.


귀족인 그들의 친족들과 함께 맹세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 모세가 전하여 준 하나님의 법을 따르기로 하고, 우리 주 하나님의 모든 계명과 규례와 율례에 복종하기로 하였으며, 그것을 어기면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다음과 같이 맹세하였다.


우리는 우리의 딸들을 우리 둘레에 살고 있는 다른 나라 백성과 결혼시키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딸을 우리 아들의 아내로 맞아들이지 않는다.


이 땅의 백성들이 물건이나 곡식을 팔려고 가져와도 우리는 안식일에나 거룩한 날에는 결코 그것을 사지 않는다. 우리는 칠 년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삭쳐 준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잘못을 나무라고 욕하였다. 그들 가운데 몇은 때리기도 하고 머리채를 낚아채 머리카락을 뽑기도 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게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너희의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여서는 안 된다. 또 너희나 너희 아들이 다른 민족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여서도 안 된다.


오늘 당장 그들의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 과수원과 집을 돌려주시오. 그리고 그들에게 돈이나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을 빌려 주고 받은 이자도 돌려주시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대제사장이 다시 예수께 말하였다. “내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진실을 말하시오.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삭개오가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을 속여 빼앗은 것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네 배로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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