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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4:10 - 읽기 쉬운 성경

10 유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말이 퍼지고 있었다. “일꾼들은 지쳐가고 있는데 치워야 할 돌무더기는 너무 많으니 우리는 성벽을 다시 세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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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그때 유다 사람들은 몹시 지친 데다가 제거할 흙 무더기가 너무 많아 더 이상 성벽을 쌓을 수 없다고 불평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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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담부하는 자의 힘이 쇠하였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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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그런데 유다 사람들 사이에서 이런 노래가 퍼지고 있었다. 흙더미는 아직도 산더미 같은데, 짊어지고 나르다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 힘으로는 이 성벽 다 쌓지 못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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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4:10
10 교차 참조  

솔로몬은 그 가운데서 칠만 명은 짐꾼으로, 팔만 명은 산에서 돌을 떠내는 사람으로, 삼천육백 명은 그들을 감독하게 하였다.


그들은 목도꾼들과 각종 공사 책임자들을 감독하였다. 어떤 레위 사람들은 기록원과 사무원과 문지기로 일하였다.


그리고 우리의 적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쥐도 새도 모르게 쳐들어가 저들을 죽이고 성 쌓는 일을 못 하게 하자.”


그는 자기 동료들과 사마리아 군인들 앞에서 이렇게 말하였다. “힘도 없는 유다 사람들이 무얼 한다는 거냐? 그들 주제에 성벽을 다시 쌓는다고? 여기에서 제사를 드리겠다는 거야? 하루 만에 그 일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뭐야? 쓰레기더미 속에 묻힌 불타 버린 돌들이라도 다시 살려내겠단 말이야?”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성벽 위에 보초를 세워 밤낮으로 지키게 하였다.


“사람의 아들아, 바빌로니아 왕 느부갓네살이 큰 군대를 보내어 두로를 쳐서 빼앗으려 하였다. 어찌나 힘들여 싸웠던지 병사들의 머리털이 다 빠지고 어깨가 벗겨지고 물집까지 생겼다. 그러나 그와 그의 군대는 두로와의 전쟁에서 아무런 보상을 얻지 못했다.


만군의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이 백성은 ‘지금은 주님의 성전을 다시 세울 때가 아니다.’하고 말한다.”


그러나 그와 함께 올라갔다 온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그 사람들을 칠 수 없습니다. 그들이 우리보다 더 강합니다.”


그들은 에스골 골짜기까지 가서 그 땅을 살펴보고 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사기를 꺾어, 그들이 주께서 주신 땅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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