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나는 이 일에 대해 너무도 화가 났다. 그리하여 나는 도비야의 물건들을 모두 방 밖으로 던져 버렸다.
8 나는 분노를 금할 수가 없어서 도비야의 모든 물건을 밖으로 집어 던지고
8 내가 심히 근심하여 도비야의 세간을 그 방 밖으로 다 내어 던지고
8 나는 몹시 화가 나서, 도비야가 쓰는 방의 세간을 다 바깥으로 내던지고,
에스라가 성전 앞에 쓰러져 울면서 기도하며 죄를 고백하는 동안, 이스라엘 백성의 큰 무리가 그의 둘레로 모여들었다. 남자 여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이 모여 와서 큰 소리로 슬피 울었다.
그런 다음 그 방을 정하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그러고는 하나님의 성전 그릇들과 곡식제물과 유향을 들여놓게 하였다.
나는 이들의 울부짖음과 불평을 듣고 몹시 화가 났다.
당신의 집을 향한 나의 열정이 나를 이렇게 소진 시켰습니다. 당신을 모욕하는 자들의 모욕이 내게로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