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느헤미야 13:6 - 읽기 쉬운 성경

6 이 모든 일은 내가 예루살렘을 비웠을 때에 일어난 일이다. 나는 바빌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왕에게 돌아가 있었다. 마침내 나는 왕에게 청하여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6 그러나 이 당시에 나는 예루살렘에 없었다. 이것은 내가 페르시아의 아르타크셀크세스황제 32년에 황제에게 돌아갔기 때문이었다. 얼마 후에 나는 황제의 허락을 받아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6 그 때에는 내가 예루살렘에 있지 아니하였었느니라 바벨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 이년에 내가 왕에게 나아갔다가 며칠 후에 왕에게 말미를 청하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6 이 모든 일은, 내가 예루살렘을 비웠을 때에 일어났다. 나는 바빌론 왕 아닥사스다 삼십이년에 왕을 뵈러 갔다가, 얼마가 지나서 왕에게 말미를 얻어,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느헤미야 13:6
7 교차 참조  

모든 사람이 이레 동안 기뻐하며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켰다. 주께서 앗시리아 왕의 태도를 바꾸시어 그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을 다시 짓는 일을 도와주게 하셨으므로 그들은 기쁨에 넘칠 수밖에 없었다.


아닥사스다 왕 제 이십년 니산월 어느 날이었다. 왕에게 올릴 술이 들어오자 내가 술을 따라 왕에게 올렸다. 나는 그때까지 왕 앞에서 슬픈 기색을 보인 적이 없었다. 그런데 그날은 왕께서 이렇게 물으셨다.


나는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부터 삼십이년까지 십이 년 동안 유다 땅의 총독으로 있었다. 내가 총독으로 있는 동안 나와 나의 가까운 친족들은 총독 몫으로 나오는 양식을 먹지 않았다.


모세가 오래도록 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사람들이 아론에게 몰려와 말하였다. “어서 우리를 앞장서 이끌어줄 신을 만들어 주십시오.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나온 이 모세라는 작자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우리는 알 길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자고 있는 동안 밭주인의 원수가 와서 밀밭에 가라지를 뿌려 놓고 가 버렸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