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느헤미야 13: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리하여 나는 관리들을 꾸짖으며 이렇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이 지경이 되도록 돌보지 않았소?” 그런 다음 모든 레위 사람들과 성가대원들을 불러 모아 다시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1 그래서 나는 지도자들을 불러 하나님의 성전을 무관심하게 내버려 두었다고 책망하고 레위 사람들과 성가대원들을 성전으로 불러들여 그들의 직무를 다시 수행하게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내가 모든 민장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바 되었느냐 하고 곧 레위 사람을 불러 모아 다시 그 처소에 세웠더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그래서 나는, 어쩌자고 하나님의 성전을 이렇게 내버려 두었느냐고 관리들을 꾸짖고, 곧 레위 사람들을 불러모아서 다시 일을 맡아 보게 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느헤미야 13:11
8 교차 참조  

레위 사람들을 비롯하여 모든 이스라엘 자손은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그 여러 방으로 가져와야 한다. 그 방들은 성소에서 쓸 기구들을 보관하는 창고로 쓰이기도 하고, 당번 제사장과 문지기들과 성가대원들의 숙소로 쓰이기도 한다.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아무렇게나 버려두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나는 유다의 귀족들을 꾸짖었다. “안식일을 여느 날처럼 여기다니! 어쩌자고 이런 사악한 짓을 저지르는 거요?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잘못을 나무라고 욕하였다. 그들 가운데 몇은 때리기도 하고 머리채를 낚아채 머리카락을 뽑기도 하였다. 그러고 나서 그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게 하였다. 나는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너희의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여서는 안 된다. 또 너희나 너희 아들이 다른 민족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여서도 안 된다.


사람들이 무섭고 친척들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것이 두려워 입을 다물고 있거나 밖에 나가는 것을 꺼리거나 하지 않았네.


주의 법을 저버리는 사람은 악한 자를 찬양하지만 주의 법에 순종하는 사람은 악한 자와 맞선다.


이 젊은이들의 죄가 주님 보시기에 너무나 컸다. 주께 드리는 제물을 그들이 함부로 다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