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힐기야 집안에서는 하사뱌요 여다야 집안에서는 느다넬이었다.
21 힐기야 집안에는 하사뱌, 여다야 집안에는 느다넬이었다.
21 힐기야 족속에는 하사뱌요 여다야 족속에는 느다넬이었느니라
21 힐기야 가문에서는 하사뱌요, 여다야 가문에서는 느다넬이다.
그들이 큰 소리로 왕을 부르니 궁내대신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국무장관 아삽의 아들 요아가 그들을 만나러 나갔다.
살래 집안에서는 갈래요 아목 집안에서는 에벨이요
엘리아십, 요야다, 요하난, 얏두아 때의 레위 가문의 집안별 우두머리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가 다스리는 기간에 제사장으로 지낸 사람들의 이름도 기록되어 있다.
잇사갈 가문에서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