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아히야, 하난, 아난,
26 아히야와 하난과 아난과
르훔, 하삽나, 마아세야,
말룩, 하림, 바아나.
그 가운데는 아히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에봇을 입고 제사장 일을 맡고 있었다. 그는 이가봇의 형제인 아히둡의 아들이었다. 이가봇은 비느하스의 아들이고, 비느하스는 실로에서 주를 모시던 제사장 엘리의 아들이었다. 그들 가운데 아무도 요나단이 떠난 것을 모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