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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7 - 읽기 쉬운 성경

7 우리가 당신께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종 모세를 시켜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과 가르침과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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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우리는 주 앞에서 악을 행하고 주의 명령에 불순종하였으며 주의 종 모세를 통해 우리에게 주신 법과 규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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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주를 향하여 심히 악을 행하여 주의 종 모세에게 주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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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우리가 주님께 매우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주님의 종 모세를 시키시어, 우리에게 내리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우리가 지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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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7
24 교차 참조  

그리고 주 너의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지켜라. 곧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주의 길을 걸으며, 주의 법규와 명령, 주의 법과 지시를 빠짐없이 지켜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모든 일이 다 잘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자녀는 죽이지 않았다. 그것은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말씀을 따른 것이다. 그 책에는 “부모가 자녀의 잘못 때문에 죽임을 당해서도 안 되고 자녀가 부모의 잘못 때문에 죽임을 당해서도 안 된다. 각 사람은 오직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죽임을 당해야 한다.”라는 주의 명령이 기록되어 있다.


요담은 자기 아버지 웃시야가 한 것과 꼭 같이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러나 자기 아버지와는 달리 분향하러 주의 성전에 들어가지는 않았다. 그러나 백성은 여전히 썩은 관습을 좇았다.


이 에스라가 바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에스라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주신 모세의 율법을 잘 아는 율법 학자였다. 주 그의 하나님께서 에스라와 늘 함께하셨으므로 아닥사스다 왕이 에스라가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들어주었다.


우리도 우리 조상들처럼 죄를 짓고 잘못을 저질렀으며 악한 일을 하였다.


내 율례를 범하고 내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내가 그들의 죄를 매로 다스리고 그들의 잘못을 채찍으로 다스리리라.


아, 이스라엘은 죄가 넘치는 민족 죄의 짐에 허덕이는 백성 악한 자들의 자손 타락한 자식들. 그들은 주님을 떠났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업신여기고 그분께 등을 돌려 돌아섰다.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그 어느 누구도 주님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딴 길로 갔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벌과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맞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무서운 일들이 우리에게 일어났습니다. 모세의 법에 쓰인 무서운 일들이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깨닫지 못하였고 죄의 길에서 돌아서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주님의 진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기브아의 일이 있었던 때처럼 속속들이 썩었다. 주께서 그들의 악함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죄를 벌하시리라.


이 것이 주께서 시내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라고 모세에게 내리신 명령들이다.


나는 생각했다. ‘너는 분명히 나를 두려워할 것이다. 너는 내 가르침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 도시는 내가 내린 벌을 하나도 잊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서 버릇없는 행동을 계속했다.”


“너희는 내가 호렙 산에서 내 종 모세에게 준 율법을 명심해라. 그 율법에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한 법령과 심판이 담겨있다.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려고 하는 규정과 법규들을 귀담아 듣고 그대로 지켜라. 그러면 너희가 살아서 주 너희 조상의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보라. 나는 주 나의 하나님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에게 규정과 법규들을 가르쳤다. 그것은 너희가 차지하려고 들어가는 땅에서 그것들을 지키게 하려는 것이다.


모세가 모든 이스라엘 사람을 불러서 말하였다. “오, 이스라엘아, 내가 오늘 너희가 듣는 가운데 선포하는 이 규정과 법규를 들어라. 이것들을 익혀서 꼭 지키도록 하여라.


이것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내게 명하신 계명과 규정과 법규이다. 너희는 요단 강을 건너가 차지할 땅에서 이것들을 지켜라.


그분의 심판은 참되고 바르기 때문이다. 음행으로 세상을 썩게 만든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셨다. 당신의 종들의 피 값을 그 여자에게 물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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