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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61 - 읽기 쉬운 성경

61 또 다른 사람이 말하였다. “주님, 제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제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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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1 또 다른 사람이 “제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 주십시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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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1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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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1 또 다른 사람이 말했다, 《예, 주님, 제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저로 하여금 제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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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1 또 다른 사람이 말하였다. “주님, 내가 주님을 따라가겠습니다. 그러나 먼저 집안 식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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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9:61
7 교차 참조  

그러자 엘리사가 자기의 소를 버려두고 엘리야의 뒤를 좇아가 말하였다. “저의 부모님께 작별 인사를 드리도록 해 주십시오. 그런 다음 선생님을 따르겠습니다.”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리 하여라. 내가 너를 막지 않겠다.”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 아내나 아들딸, 형제자매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된다. 그런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내 제자가 되려는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그러나 여러분의 소식을 가지고 그곳에 와 있어야 할 형제 디도가 오지 않아서 내 마음이 편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곳 사람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마케도니아로 갔습니다.


그는 자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두고서 ‘나는 그들을 모른다.’하였고, 형제들을 아는 체하지 않았으며 자식들조차 모르는 척하면서까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고 당신의 계약을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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