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예수께서는 그들을 돌아보며 꾸짖으셨다.
55 예수님은 그들을 꾸짖으시고
55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55 그러나 예수님은 돌아보시며 그들을 꾸짖으셨다.
55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다윗이 대답하였다. “스루야의 아들들이여, 내가 그대들과 무슨 상관이 있기에 오늘 그대들이 나의 적이 되려 하오? 오늘에야 비로소 내가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된 듯 한데 이런 날에 이스라엘에서 한 사람이라도 처형을 당해서야 되겠소?”
그러나 욥은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도 어리석은 여자처럼 말하는구려. 우리가 하나님께 좋은 것은 받고 나쁜 것은 받지 말아야 하겠소?” 욥은 이 모든 일에 있어서 입술로 죄를 짓지 않았다.
누구의 도움으로 자네가 이런 말을 하는가? 누구의 영이 자네의 입을 빌어 말하는 것인가?
이제 제 주장을 철회합니다. 티끌과 잿더미 위에 앉아 마침내 평안을 얻었습니다.”
그러니 빈정꾼을 꾸짖지 말아라. 오히려 그가 너를 미워할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을 꾸짖어라. 그가 너를 사랑할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도 거짓되어 무엇으로도 고칠 수 없으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나라! 너는 내 앞길을 가로막는 자다. 너는 하나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다른 모든 사람이 주님을 버려도, 저는 결코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 마음으로는 그렇게 하고 싶어하나, 몸이 말을 듣지 않는구나!”
그때에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칼로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내리쳤다.
제자인 야고보와 요한은 이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내려 이 사람들을 태워 죽이기를 바라십니까?” 라고 여쭈었다.
예수와 제자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그분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죄를 지었다는 것을 보여 주실 것이다.
같은 입에서 칭찬도 나오고 저주도 나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래서는 안 됩니다.
악을 악으로 갚거나, 모욕을 모욕으로 갚지 말고, 오히려 복을 빌어 주십시오. 여러분은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의 복을 유산으로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꾸짖고 훈련시킨다. 그러니 네 생각과 행동을 바꾸도록 힘써 노력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