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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18 - 읽기 쉬운 성경

18 그들은 예수의 말씀을 듣고 병을 고치려고 모여든 사람들이었다. 악령에게 시달림을 받던 사람들도 병이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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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예수님의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와 있었다. 예수님은 그들 중에 더러운 귀신이 들려 괴로움을 당하는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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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얻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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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8 그들은 그분의 말씀을 듣기 위해 그리고 자기들의 병들을 고침받기 위해 왔다; 그리하여 악한 령들에 의해 고통받는 사람들은 고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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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그들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또 자기들의 병도 고치고자 하여 몰려온 사람들이다. 악한 귀신에게 고통을 당하던 사람들은 고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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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18
5 교차 참조  

그러자 그 지방에 살고 있던 한 가나안 여자가 나와서 이렇게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딸이 귀신이 들려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말하였다. “주여, 내 아들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아이가 간질병에 걸려 심하게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 속이나 물 속에 곧잘 뛰어들곤 합니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와 평지에 멈추셨다. 그곳에는 예수의 제자들이 무리를 지어 모여 있었다. 그리고 온 유대와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 지방에서 온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예수께 손을 대려고 애를 썼다. 그분께로부터 모든 사람의 병을 낫게 하는 힘이 나왔기 때문이다.


또 예루살렘 가까이에 있는 여러 마을에서 많은 사람이 병든 사람들과 악한 귀신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을 데리고 모여들었다. 그들이 모두 고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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