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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 열두 사도는, 예수께서 베드로라는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과, 시몬의 동생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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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이 열두 사도는 베드로라고도 한 시몬, 시몬의 형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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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곧 베드로라고도 이름 주신 시몬과 및 그 형제 안드레와 및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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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4 시몬(그분이 베드로라고 이름 지은), 안드레(베드로의 형제),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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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열둘은 베드로라고도 이름을 주신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 그리고 야고보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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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14
23 교차 참조  

열두 제자의 이름은 베드로라고 부르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빌립과 바돌로매와 도마와 세무원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예수께서 갈릴리 호숫가를 걸어가시다가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고기 잡는 어부였다.


예수께서는 거기에서 조금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를 보셨다. 그들은 세베대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었다. 그들은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을 고치고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도 부르셨다.


예수께서 조금 더 걸어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보셨다. 그들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다.


예수와 제자들은 곧 회당을 떠났다. 그들은 모두 시몬과 안드레의 집으로 갔는데, 야고보와 요한도 그들과 함께 갔다.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조금 더 올라가셨다. 예수께서는 괴로움과 걱정에 싸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영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구나.


그분께서 뽑으신 열두 사도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베드로라는 새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과


예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말고는 아무도 따라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엿새 뒤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높은 산에 오르셨다. 그곳에는 그들만 있었다. 그런데 그들 앞에서 예수의 모습이 달라지셨다.


세베대의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다. 그 두 사람은 시몬과 같이 일하는 어부들이었다. 예수께서 시몬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부터 너는 물고기가 아니라 사람을 낚게 될 것이다!”


이것을 보고 시몬 베드로는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게서 떠나 주십시오!”


날이 밝자 제자들을 부르셨다. 그 가운데서 열두 사람을 뽑아서 사도라고 부르셨다.


마태, 도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그리고 열심쟁이라고 불린 시몬,


빌립은 나다나엘을 찾아가서 말하였다. “모세가 어떤 분에 관하여 율법 책에 쓴 것을 읽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언자들도 그분에 대해서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그분을 만났습니다. 그분은 나사렛 마을 사람 요셉의 아들 예수이십니다.”


빌립이 말하였다.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보여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예수께서는 큰 무리가 당신께 몰려오는 것을 보고 빌립에게 물으셨다. “우리가 이 사람들에게 먹일 빵을 어디서 살 수 있겠느냐?”


그 자리에는 제자 안드레도 있었다. 안드레는 시몬 베드로의 동생이다. 안드레가 말하였다.


사도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자기들이 머물고 있던 이층 방으로 갔다. 거기 모인 사도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쟁이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그는 먼저 요한의 형제인 야고보를 칼로 죽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나 시몬 베드로가 여러분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믿음과 같은 귀한 믿음을 받아 간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믿음을 받은 것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의로운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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