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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29 - 읽기 쉬운 성경

29 레위는 예수를 위해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열었다. 많은 세무원과 다른 사람들이 모여 음식을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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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레위가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베풀자 많은 세무원들과 그 밖의 사람들도 예수님의 일행과 함께 식탁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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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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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후에,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을 귀빈으로 모시고 연회를 열었다. 많은 레위의 동료 세금징수원들과 다른 손님들도 그들과 함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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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에게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많은 세리와 그 밖의 사람들이 큰 무리를 이루어서, 그들과 한 자리에 앉아서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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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29
9 교차 참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니, ‘보라, 저 사람은 즐겨 먹고 마시며, 세무원과 죄인들과만 어울리는구나!’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는 그것이 하는 일로써 그 옳음이 증명된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무원들도 그 정도는 하지 않느냐?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무원들과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예수의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먹게 되었다.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다. 예수께서 마태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랐다.


예수께서 레위의 집에서 저녁을 드시게 되었다. 많은 세무원들과 죄인들이 예수와 그분의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있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예수를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많은 세무원들과 죄인들이 예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었다.


거기에서 예수를 위한 저녁 잔치가 베풀어졌다. 마르다는 시중을 들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저녁을 먹는 사람들 틈에 끼여 있었다.


어떤 믿지 않는 사람의 초대를 받아 그 집에 가거든, 양심을 생각하여 아무것도 묻지 말고 여러분 앞에 차려진 음식은 다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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