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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러고 나서 헤롯과 그의 군인들은 예수를 모욕하고 놀렸다. 그들은 예수께 화려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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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헤롯은 군인들과 함께 예수님을 업신여기고 조롱한 후 화려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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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헤롯이 그 군병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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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그때 헤롯과 그의 군인들은 예수님을 업신여기고 비웃기 시작했다. 마침내, 그들은 그분에게 왕의 례복을 입히고 그분을 빌라도에게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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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헤롯은 자기 호위병들과 함께 예수를 모욕하고 조롱하였다. 그런 다음에, 예수에게 화려한 옷을 입혀서 빌라도에게 도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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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11
16 교차 참조  

그러나 나는 사람도 아닌 벌레. 뭇 사람이 나를 비웃고 업신여깁니다.


이스라엘의 구세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무시당하는 이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는 이 통치자들의 종이 된 이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왕들이 너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귀족들이 네게 엎드려 절하리라. 성실하신 주께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너를 고르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고 그를 버렸지. 그는 많은 고통을 받았고 늘 병에 시달렸지. 사람들은 그에게서 얼굴을 돌리고 무시했지. 우리도 그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


그때에 갈릴리 지방을 다스리던 헤롯이 예수에 관한 소문을 듣게 되었다.


헤롯은 오래 전에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붙잡아 옥에 가둔 일이 있었다.


헤롯의 생일이 되었다. 헤로디아의 딸이 헤롯과 손님들 앞에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해 주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확실히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일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성경에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리라고 한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그 자리에는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맹렬하게 예수를 고발하였다.


예수께서 가시나무 왕관을 쓰고 자색 겉옷을 입고 나오시자, 빌라도가 유대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자, 여기 그 사람이 있소!”


이를테면, 여러분의 회당에 금반지를 끼고 좋은 옷을 입은 사람과 초라한 옷을 입은 가난한 사람이 함께 들어온다고 합시다.


그때에 여러분이 좋은 옷을 입은 사람에게는 특별히 관심을 보이며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십시오.” 라고 말하고, 가난한 사람에게는 “거기 서 있으시오.” 하거나 “내 발 밑의 마룻바닥에 앉으시오.” 라고 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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