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70 - 읽기 쉬운 성경

⁷⁰ 그들 모두가 물었다. “그렇다면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이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당신들의 말이 옳소.”

현대인의 성경

⁷⁰ “그렇다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하고 그들이 묻자 예수님은 “그렇다” 하고 대답하셨다.

개역한글

⁷⁰ 다 가로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 말과 같이 내가 그니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⁷⁰ 그들 모두는 웨쳤다,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것인가?》 그러자 그분이 대답하셨다, 《내가 그러하다고 너희가 말하고 있다.》

새번역

⁷⁰ 그러자 모두가 말하였다. “그러면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이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그라고 여러분이 말하고 있소.”

누가복음 22:70 교차 참조

시편 2:12

그 아드님께 입을 맞추어라. 그렇지 않으면 주께서 화를 내시어 너희를 멸하실 것이다. 주의 진노가 눈 깜짝할 사이에 타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이다.

시편 2:7

내가 주의 칙령을 선포하겠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네 아버지가 되었다.

마태복음 26:25

그때에 예수를 넘겨줄 유다가 말하였다. “선생님, 틀림없이 저는 아니지요?”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아니, 너다.”

마태복음 26:64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소. 당신이 말하는 대로요. 그러나 내가 당신들에게 진실로 말하는데, 당신들은 앞으로 사람의 아들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나라에서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오.”

마태복음 27:11

예수께서 총독 빌라도 앞에 서시니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소. 당신이 말한 대로요.”

마태복음 27:43

그는 하나님을 믿었고, 스스로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고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정말로 원하시면 그를 구하시지 않겠는가!”

마태복음 27:54

백인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던 군인들이 지진과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두려움에 떨며 말하였다. “그분은 진정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마태복음 3:17

그때에 하늘에서 이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내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마태복음 4:3

그러자 악마가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명령해 보라.”

마가복음 14:62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소. 내가 사람의 아들이오. 당신들은 앞으로 사람의 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오. 그리고 사람의 아들이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도 보게 될 것이오.”

마가복음 15:2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 사람의 왕이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소. 당신이 말한 그대로요.”

누가복음 22:71

그러자 그들이 말하였다. “이제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하겠는가? 우리가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직접 듣지 않았는가!”

누가복음 23:3

빌라도가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 사람의 왕이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그렇소. 당신이 말한 그대로요.”

누가복음 4:41

많은 사람 안에 들어 있던 귀신들도 나갔다. 귀신들은 나가면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꾸짖으시고, 그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 그리스도라는 것을 그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34

나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분에게서 그대로 다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증언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9

그러자 나다나엘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선생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요한복음 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다.”

요한복음 10:36

아버지께서는 나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세상에 보내셨다.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내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라는 말로 하나님을 모독한다고 하느냐?

요한복음 18:37

빌라도가 물었다. “그렇다면 당신은 왕이로군.”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왕이라는 당신의 말은 옳은 말이오. 사실 나는 왕이 되려고 태어났으며, 세상에 왔소. 그리고 나는 진리에 대하여 증언함으로써 다스리오. 진리에 속한 사람은 모두 내 말에 귀를 기울이오.”

요한복음 19:7

유대 사람들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우리에게도 법이 있습니다. 그 법에 따르면 그는 죽어 마땅합니다.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