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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66 - 읽기 쉬운 성경

66 날이 밝아 백성의 장로들 곧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이 모였다. 예수는 그 의회 앞으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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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6 날이 밝자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의회를 열어 예수님을 의원들 앞에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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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6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이어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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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6 동틀 무렵에 상급제사장들, 종교법 선생들을 포함한, 백성들의 모든 장로들이 모였다. 예수님은 이 최고 심의회 앞으로 끌려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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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6 날이 밝으니, 백성의 장로회, 곧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이 모여서, 예수를 그들의 공의회로 끌고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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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66
7 교차 참조  

새벽이 되어 모든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기로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누구든지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형제나 자매를 모욕하는 사람은 의회에 불려가서 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 바보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아침이 되자마자 높은 제사장들은 장로들과 율법 선생들과 모든 의회 의원들과 더불어 예수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의논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묶어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그에게 예수를 넘겨주었다.


그 뒤에 유대 사람들이 예수를 가야바의 집에서 로마 총독의 관저로 끌고 갔다. 이미 이른 아침이었다. 유대 사람들은 부정을 타지 않고 유월절음식을 먹으려고 관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내 말이 사실이라는 것은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증언해 줄 것입니다. 나는 이 지도자들이 다마스커스에 사는 동포들에게 보내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다마스커스로 갔습니다. 그곳에 있는 신도들까지 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벌을 받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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