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누가복음 19:20 - 읽기 쉬운 성경

20 그리고 다른 종이 들어왔다. 그 종은 임금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여기 주인님이 주신 돈 한 므나가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헝겊으로 싸서 잘 숨겨 두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0 그런데 다른 종은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므나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이것을 수건에 싸서 잘 간수하였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0 또 한 사람이 와서 가로되 주여 보소서 주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두었었나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0 《그러나 세 번째 종은 단지 돈의 본래 금액만 도로 가지고 와서 말했다, 〈주인님, 저는 당신의 돈을 감추어 그것을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0 또 다른 한 종이 와서 말하였다. ‘주인님, 보십시오. 주인의 한 므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누가복음 19:20
10 교차 참조  

그리고 나서 한 달란트를 맡았던 종이 주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인어른, 어른께서는 아주 엄한 분이십니다. 어른께서는 심지 않은 곳에서도 거두시고, 씨 뿌리지 않은 곳에서도 곡식을 모으십니다.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렀다. 그리고 각 사람에게 돈을 한 므나씩 주며, ‘내가 돌아올 때까지 이 돈으로 장사를 하여라.’ 라고 일렀다.


그의 주인이 말하였다. ‘너는 다섯 고을을 맡아 다스려라!’


저는 주인님이 엄하신 분이라 무서웠습니다. 주인님은 맡기지 않은 것을 찾아가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분이십니다.’


벌써 하나님의 도끼가 뿌리를 찍으려고 뿌리에 놓여 있다.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찍어 불에 태우실 것이다.”


너희는 어찌하여 내게 ‘주님, 주님.’ 하면서 내 말은 따르지 않느냐?


죽은 사람이 나왔다. 그의 손과 발은 좁고 긴 천으로 감겨 있었고, 얼굴도 천으로 감겨 있었다.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를 풀어 주어 가게 하여라.”


그는 예수의 머리를 감았던 천도 보았다. 그 천은 고운 베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개켜 있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옳은 일을 알면서도 하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