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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13 - 읽기 쉬운 성경

13 큰 소리로 외쳤다. “예수 선생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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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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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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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3 《예수, 선생님, 우리에게 은정을 베풀어 주십시오!》라고 웨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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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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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13
7 교차 참조  

그러자 그 지방에 살고 있던 한 가나안 여자가 나와서 이렇게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딸이 귀신이 들려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예수를 따라왔다. 그들은 계속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더러운 영이 아이를 죽이려고 여러 번 아이를 불이나 물 속에 던져 넣기도 하였습니다. 하실 수만 있다면,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아이를 고쳐 주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을 보고 말씀하셨다.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의 몸을 보여라.”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시몬이 대답하였다. “선생님, 저희가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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