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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18 - 읽기 쉬운 성경

18 여기를 떠나 아버지에게 돌아가야겠다.’ 가서 아버지께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아버지, 저는 하나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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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그렇다. 아버지에게 가서 이렇게 말씀 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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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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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8 나는 집으로 가서 나의 아버지에게 말하겠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당신 두 분 다에게 죄를 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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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 하겠다.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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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5:18
36 교차 참조  

므낫세의 기도와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의 간구를 들어 주셨는지가 ‘선견자들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 또한 므낫세가 겸손해지기 전에 지은 모든 죄악과 허물, 지방 신당들을 짓고 아세라 장대와 우상을 세운 장소가 모두 ‘선견자들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


오, 주님 나 비록 큰 죄를 지었으나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용서해 주소서.


아이를 책망하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라. 매를 때린다고 죽지는 않는다.


아브라함이 저희를 모르고 이스라엘 이 저희를 인정하지 않을지라도 당신은 저희 아버지십니다. 오, 주님. 당신은 저희 아버지이시고 오랜 옛날부터 당신의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이셨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나는 기쁘게 너를 내 아들로 삼아 네게 기름진 땅을 주고 뭇 민족들 가운데서 가장 아름다운 유산을 너에게 주고 싶었다. 나는 네가 나를 ‘아버지’라 부르고 나를 따르는 일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나 주가 말한다. “에브라임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 아니더냐? 내가 아끼는 자식이 아니더냐? 내가 그를 자주 나무라기는 하였으나 나는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있다. 내 가슴은 그를 그리워하며 그에게 자비를 베풀리라.”


아직도 희망이 있을지 모르니 흙먼지 속에 얼굴을 묻고 있어야 한다.


우리 모두 살아온 길을 돌이켜 살펴보고 주께로 돌아가자.


나무의 그루터기를 그대로 두라는 것은 이런 뜻입니다. 임금님의 왕국은 임금님께 다시 돌아갈 것입니다. 이 일은 가장 높으신 분 하나님께서 임금님의 왕국을 다스리심을 임금님이 깨닫게 될 때에 임금님의 나라를 임금님께 돌려주신다는 뜻입니다.


그 때에 내가 생각했습니다. ‘내가 비록 주의 눈앞에서 쫓겨났지만 주님의 거룩한 성전을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혹시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리시어 벌을 거두실지도 모른다. 그러면 우리가 죽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은 죄를 고백하고,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다.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니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하게 여겨지기를 바랍니다.


너희가 비록 악할지라도 제 아이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안다. 그렇다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구하는 사람들에게 더더욱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기를 바랍니다.


그제야 아들은 제정신이 들어 이렇게 말하였다. ‘아버지의 그 많은 종들에게는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서 굶어죽게 되었구나.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삯꾼들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아들이 말하였다. ‘아버지, 저는 하나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습니다.’


그러나 세무원은 멀찍이 서서 기도하였다. 그는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가슴을 치며 이렇게 기도하였다. ‘오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는 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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