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57 - 읽기 쉬운 성경

⁵⁷ 어찌하여 너희는 스스로 바른 판단을 내리지 못하느냐?

현대인의 성경

⁵⁷ “너희는 어째서 옳은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개역한글

⁵⁷ 또 어찌하여 옳은 것을 스스로 판단치 아니하느냐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⁵⁷ 《왜 너희는 무엇이 옳은지를 너희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가?

새번역

⁵⁷ “어찌하여 너희는 옳은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

누가복음 12:57 교차 참조

마태복음 21:2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의심하지 않고 믿으면, 내가 저 나무에게 한 것처럼 너희도 할 수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너희는 저 산에게 ‘산아, 바다에 빠져라.’ 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너희가 믿음을 가지고 그렇게 말하면 말한 대로 될 것이다.

마태복음 21:32

요한이 너희에게 바르게 사는 길을 보여주려고 왔었으나,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세무원들과 창녀들은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죄를 뉘우치지 않았으며 요한을 믿지도 않았다.

누가복음 21:30

그 나무들에서 잎이 돋으면, 너희는 눈으로 보고서 여름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한복음 7:24

단순히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바른 판단을 내려라.”

사도행전 2:40

베드로는 여러 가지 다른 말로 사람들에게 증언하며, “이 시대의 악한 사람들에게 내려질 벌에서 여러분 자신을 구하십시오!” 하고 간곡히 권하였다.

고린도전서 11:13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여러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적절한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1:14

자연 그 자체가 여러분에게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남자가 머리를 길게 기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신명기 32:29

조금만 슬기로웠더라면 이렇게 된 연유라도 알고 그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돌이켜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