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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1:6 - 읽기 쉬운 성경

6 누가 그분의 진노를 견딜 수 있느냐? 누가 그분의 맹렬한 분노를 참아낼 수 있느냐? 주님의 진노가 불처럼 쏟아져 내리니 그분 앞에서 바위들이 산산이 부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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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누가 분노하신 여호와 앞에 설 수 있으며 누가 그의 무서운 진노에 살아 남을 수 있는가? 그가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므로 그 앞에서 바위들이 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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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누가 능히 그 분노하신 앞에 서며 누가 능히 그 진노를 감당하랴 그 진노를 불처럼 쏟으시니 그를 인하여 바위들이 깨어지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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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주님께서 진노하실 때에 누가 감히 버틸 수 있으며, 주님께서 분노를 터뜨리실 때에 누가 감히 견딜 수 있으랴? 주님의 진노가 불같이 쏟아지면, 바위가 주님 앞에서 산산조각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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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1:6
31 교차 참조  

주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가서 산 위에 나 주 앞에 서라. 나 주가 지나가려고 한다.” 그러자 크고 강한 바람이 주 앞에서 산을 쪼개고 바위를 부수었다. 그러나 주님은 그 바람 속에 계시지 않았다. 그 바람이 지나간 뒤에 지진이 일어났으나, 주님은 그 지진 속에도 계시지 않았다.


그분의 꾸짖음엔 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들도 놀라 흔들거리네.


네 속에서 치솟아 오르는 화를 터트리고 교만한 자들을 노려보아 그들을 겸손하게 만들어 보라.


하나님께서 화가 나시어 산을 옮기셔도 사람들은 그걸 알아채지도 못한다네.


주님, 당신께서 사람들이 지은 모든 죄를 벌하신다면 누가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그 아드님께 입을 맞추어라. 그렇지 않으면 주께서 화를 내시어 너희를 멸하실 것이다. 주의 진노가 눈 깜짝할 사이에 타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모두 복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 당신은 참으로 두려운 분. 당신께서 노하시면 누가 감히 당신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오, 하나님 이 땅의 모든 억눌린 백성을 구하시려고 당신께서 재판관으로 일어나셔서 하늘로부터 심판을 내리시니 온 땅이 두려움에 싸여 잠잠하였습니다. 셀라


당신의 분노가 내뿜는 힘을 누가 알겠습니까? 당신의 진노는 우리가 당신께 품어야 할 두려움과 존경만큼이나 큽니다.


그러므로 만군의 주께서 질병을 보내어 앗시리아의 살찐 용사들을 바싹 마르게 하시리라. 앗시리아의 영화는 불길 속에 사라지리라.


나는 하늘을 뒤흔들고 땅을 뒤엎어 놓을 것이다.” 그 날 만군의 주께서 불처럼 화를 내시는 날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리니


나는 포도밭에게 화내지 않는다. 만일 가시나무와 덤불들이 자라나 나와 겨루어보려하면 내가 싸우듯 달려들어 모조리 불태워 버리리라.


시온에 있는 죄인들이 무서워하며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 두려워서 떤다. “우리들 가운데 저렇게 타오르는 불 속에서 살아남을 자 있겠는가? 저렇게 영원히 타오르는 불 속에서 살아남을 자 누가 있겠는가?”


주께서 불을 타고 오시며 그분의 전차들이 폭풍처럼 몰려와 당신의 화를 성난 분노로 당신 꾸지람을 타오르는 불길로 쏟아 부으시리라.


주님만이 참 하나님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이며 영원한 왕이십니다. 주님이 화를 내시면 땅이 흔들리고 뭇 나라들은 주님의 분노를 견뎌낼 수 없습니다.


다윗 집안아,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너희는 아침마다 정의를 실천하여라. 억누르는 사람의 손에서 억울하게 강탈당하는 사람을 구해 주어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저지른 악한 행동 때문에 나의 분노가 터져 나와 불 같이 타오르리니 아무도 그 불을 끌 자가 없으리라.’


주께서 타오르는 진노로 이스라엘의 뿔을 모두 꺾으시고 원수들이 다가오자 오른 손을 거두어 들이셨다. 둘레의 모든 것을 삼키는 불길처럼 야곱을 몽땅 불사르셨다.


주께서 마치 우리의 원수나 되시는 듯 오른 손으로 활시위를 당기셨다.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적군인양 모조리 죽이셨구나. 딸 시온의 장막 위에 당신의 불같은 분노를 쏟아 부으셨구나.


주께서 진노하셔서 타오르는 분노를 있는 대로 다 퍼부으셨다. 주께서 시온에 불을 지르시니 시온의 터까지 삼킨바 되었다.


나의 진노를 너에게 쏟아 붓고 나의 불같이 화난 숨결을 네 위에 내쉬어 파괴에 능숙한 짐승 같은 자들의 손에 너를 넘겨 줄 것이다.


내가 이집트에 불을 지르면 펠루시움은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테베는 적에게 뚫리고 멤피스에는 낮에도 적들이 쳐들어가리라.


내가 또 마곡에게 불을 보내고 안심하고 바닷가에서 사는 사람들에게도 불을 보내겠다. 그러면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나의 분노를 너희에게 쏟아 붓고 너희에게 화풀이를 하겠다. 너희의 행실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고 너희가 저지른 온갖 역겨운 짓들을 너희에게 그대로 갚고야 말겠다.


주께서는 질투하시며 복수하는 하나님이시다. 주께서는 원수를 갚으시며 진노하는 분이시다. 주께서는 당신의 적들에게 복수하시며 원수들에게 낸 화를 거두어들이지 않으신다.


멀리 쫓겨나기 전에 주께서 분노하시는 날이 너희를 덮치기 전에 모여라.


그러나 그분이 오실 때 누가 견뎌낼 수 있으랴? 그분이 나타나실 때 누가 그분 앞에 설 수 있으랴? 그분은 단련하는 불과 같고 빨래터의 잿물과 같은 분이다.


“용광로처럼 불타는 그 날이 다가온다. 그 날 모든 교만한 자들과 악을 행하는 자들이 겨와 같이 타버릴 것이다. 그들이 불타버릴 그 날이 다가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에게는 뿌리도 작은 가지 하나도 남지 않을 것이다.


그때에 나는 성전에서 들려오는 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일곱 천사에게, “가서 일곱 대접에 들어 있는 하나님의 진노를 땅에 쏟아 부어라.” 라고 말하였습니다.


넷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에 있는 것을 해에 쏟아 부었습니다. 해는 사람들을 불로 태울 수 있는 권능을 받았습니다.


그분들의 큰 진노의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견딜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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