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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1:4 - 읽기 쉬운 성경

4 주께서는 바다를 꾸짖어 말리시고 모든 강을 말리신다. 바산과 갈멜에서는 풀이 시들고 레바논에서는 꽃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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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그가 바다를 꾸짖어 말리시고 모든 강들을 마르게 하시니 바산 들과 갈멜산이 메마르고 레바논의 꽃이 시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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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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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주님께서는 바다를 꾸짖어 말리시고, 모든 강을 말리신다. 바산과 갈멜의 숲이 시들며, 레바논의 꽃이 이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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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1:4
22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와 함께 배에 들어간 들짐승과 집짐승들을 기억하셨다. 하나님께서 땅 위로 바람이 불게 하시니 물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오, 주님 당신의 꾸짖음에 당신의 코에서 나오는 강한 콧김에 바다 속 깊은 골들이 드러나고 땅의 기초가 알몸뚱이를 드러냈습니다.


그리고 ‘네가 여기까지는 와도 되지만 더 넘어서서는 안 된다. 네 도도한 물결을 여기서 멈추어라.’라고 일러 주었다.


그러나 당신께서 꾸짖으시니 물이 도망쳤습니다. 당신의 천둥소리에 물이 줄행랑을 칩니다.


갈대 바다를 꾸짖어 물이 마르게 하시고 우리 조상들을 이끌어 마른 땅을 지나듯 깊은 바다를 지나게 하셨다.


홍해 바다는 이것을 보고 도망치고 요단 강은 돌아서서 달아났다.


홍해 바다야, 어찌하여 네가 도망쳤느냐? 요단 강아, 어찌하여 네가 달아났느냐?


주께서 높은 곳에서 손을 내밀어 나를 붙잡아 주시고 깊은 물에서 나를 건져 주셨다.


또 샘을 터뜨려서 개울을 흐르게 하시는가 하면 흐르던 강물을 마르게도 하셨습니다.


땅이 슬피 울며 힘을 잃고 레바논은 부끄러워하며 시들어간다. 샤론 계곡은 사막처럼 되며 바산과 갈멜은 나뭇잎처럼 떨어진다.


내가 산들과 언덕들을 부수고 그들의 나무와 풀들을 말려버리리라. 강들을 말려 사막이 되게 하고 저수지들도 말려 갈라진 땅으로 만들어 버리겠다.


나는 바다를 보고 말한다. ‘말라버려라!’ 내가 강들을 보고 말한다. ‘말라버려라.’


바다를 말리고 깊은 물을 말리신 분이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주께서 구원해 낸 백성이 건너가도록 깊은 바다에 길을 내신 분이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나일 강을 말려버리고 그 땅을 악한 자들의 손에 팔아넘기리라. 외국인의 손을 빌어 그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황폐하게 만들어버리리라. 나 주가 그렇게 말하였다.


내가 나타날 때,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새와 들의 짐승과 모든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것들과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내 앞에서 떨 것이다. 산이 뒤집히고 절벽이 무너지고 모든 성벽이 허물어질 것이다.


아모스가 말하였다. “주께서 시온에서 큰소리로 외치시며 예루살렘에서 천둥 같은 소리로 호통치시니 목자들의 풀밭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시들어 버린다.”


묘성과 오리온 별자리를 만드시고 어둠을 새벽으로 바꾸시며 낮을 밤처럼 어둡게 하시는 분 바닷물을 불러서 땅 위에 쏟으시는 분 그분의 이름은 주님이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고는 일어나셔서 바람과 파도에게 명령하셨다. 그러자 바람이 멈추고 파도가 잔잔해졌다.


위에서 내려오던 물이 흐르기를 멈추었다. 그리고 그 물이 마치 둑에 막힌 것처럼 뒤로 쌓여 올라가, 사르단 가까이에 있는 아담이라는 마을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면서 아라바 호수라고도 하는 소금바다로 흘러내리던 물줄기가 완전히 끊어졌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가까운 곳에서 강을 건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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