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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19 - 읽기 쉬운 성경

19 여러분은 자신들이 대단히 지혜롭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리석은 사람들을 참 잘도 참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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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지혜롭다는 여러분은 어리석은 사람들을 잘 용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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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너희는 지혜로운 자로서 어리석은 자들을 기쁘게 용납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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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9 결국, 당신들은 자신들이 매우 슬기롭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어리석은 사람들을 기꺼이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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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여러분은 어지간히도 슬기로운 사람들이라서, 어리석은 사람들을 잘도 참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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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1:19
5 교차 참조  

나는 여러분을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 여기고 말합니다. 그러니 내 말을 스스로 판단해 보십시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바보가 되었는데,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렇게도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약하나 여러분은 강합니다. 여러분은 영예를 누리나 우리는 멸시를 받습니다.


이제 우상에게 제물로 바쳤던 고기에 관하여 쓰겠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우리 모두가 지식을 가지고 있다.” 고 자랑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식은 사람을 자만심으로 부풀어 오르게 할 뿐이고, 실제로 사람을 든든히 세우는 것은 사랑입니다.


‘오른손에 일곱 별을 쥐고, 일곱 금 등잔대 사이를 거니는 분이 하시는 말씀이다. 나는 네가 한 일과 네 수고와 인내를 안다. 네가 악한 사람들을 용납할 수 없는 것을 내가 안다. 또 사도가 아니면서 사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시험하여 그들이 거짓말쟁이라는 것을 밝혀낸 것도 알고 있다.


너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부자다. 나는 풍족하니 부족한 것이 조금도 없다.” 그러나 사실은 너 자신이 비참하고 가엾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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