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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27 - 읽기 쉬운 성경

27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두셨다.” 성경이 ‘모든 것’ 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셨다고 말할 때에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시는 하나님 자신은 ‘모든 것’ 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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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성경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복종하게 하셨다고 말할 때 모든 것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키신 하나님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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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만물을 저의 발아래 두셨다 하셨으니 만물을 아래 둔다 말씀하실 때에 만물을 저의 아래 두신 이가 그 중에 들지 아니한 것이 분명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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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7 왜냐하면 하나님말씀책이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자신의 권위 아래 두셨다》고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모든 것을 그분의 권위 아래 두셨다》고 말할 때, 그것은 하나님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에게 자신의 권위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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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성경에 이르기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에 굴복시키셨다” 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굴복시켰다고 말할 때에는, 모든 것을 그에게 굴복시키신 분은 그 가운데 들어 있지 않은 것이 명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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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27
14 교차 참조  

당신께서는 사람을 당신의 손으로 지으신 모든 것을 다스리는 자로 삼으시고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두셨으니


옛적부터 계신 이가 그에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을 주셨고, 뭇 민족과 말이 다른 뭇 백성이 그를 섬기게 하셨다. 그 분의 다스림은 영원하고 그 분의 왕국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는 내게 모든 것을 맡겨 주셨다. 아버지밖에는 아들을 아는 이가 없다. 그리고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를 보여 주기로 한 사람들밖에는 아버지를 아는 이가 없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내게 주어졌다.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자신의 손에 맡기셨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그리고 자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과,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리라는 것도 알고 계셨다.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다스릴 권한을 아드님에게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이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떨치시어, 그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하늘에서는 당신의 오른쪽에 앉히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두시고, 교회를 위하여 모든 것의 머리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천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일이 있었습니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아래 둘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죄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오직 한 번 희생 제물로 바치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효력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모든 것을 그들의 발 아래에 복종시키셨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 을 그들에게 복종시키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종시키지 않으신 것이 하나도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이 그들에게 복종하는 것을 아직은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늘로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며,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나는 ‘살아 있는 이’ 이다. 나는 한 번 죽었으나, 보라, 나는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다! 나는 죽음과 저승의 열쇠를 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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