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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32 - 읽기 쉬운 성경

32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영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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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예언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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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예언하는 자들의 영이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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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2 예언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령의 통제 속에서 차례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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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예언하는 사람의 영은 예언하는 사람에게 통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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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4:32
14 교차 참조  

베델에 있던 예언자의 무리가 엘리사에게 와서 물었다. “오늘 주께서 선생님의 스승을 선생님에게서 데려가시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알고 있으니 너희는 그 일에 관하여 말하지 말아라.”


여리고에 있던 예언자의 무리가 엘리사에게 와서 물었다. “오늘 주께서 선생님의 스승을 선생님에게서 데려가시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알고 있으니 너희는 그 일에 관하여 말하지 말아라.”


그래서 “주님은 입에 올리지도 않고 그분의 이름으로 더는 말하지 않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그러나 주님의 말씀은 불이 되어 제 가슴 속에서 타 올라 뼈 속까지 타 들어갑니다. 저는 그 불을 품고만 있는데 지쳤습니다. 더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안디옥교회에는 몇 사람의 예언자와 교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나바와, 니게르라고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과 함께 자란 마나엔과, 사울이었다.


여러분 모두가 배우고 격려를 받으려면, 여러분 모두가 한 번에 한 사람씩 돌아가며 하나님에게서 받은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의 모든 교회가 하고 있는 대로,


여러분은 주님의 날이 이미 왔다고 말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놀라서는 안 됩니다. 아마 성령의 감화를 받았다는 사람이나 말씀을 전한다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할지도 모릅니다. 또는 우리에게서 받은 편지에 그렇게 쓰여 있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많은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나갔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영감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모두 믿지는 마십시오. 그들이 정말로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시험해 보십시오.


그 천사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이 말들은 믿음직하고 참되다. 주, 곧 예언자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곧 일어나야 할 일들을 보여 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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