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장례식 자리에서 성령님의 사랑과 그 끝없는 위로만큼 큰 힘이 되는 건 없을 거예요. 사람의 말로는 상처받은 마음을 다 어루만질 순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은 우리 영혼 깊은 곳까지 치유해 주시죠.
장례식의 슬픔 가운데서도, 그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마음은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그분을 아직 영접하지 못한 분들에게 다가가기 좋은, 어쩌면 가장 좋은 순간일지도 몰라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주님 곁으로 떠나간 분의 삶을 나누는 것이 슬픔에 잠긴 마음에 힘이 될 수 있어요. 특히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구원을 받아들인다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소망, 이 소망을 나누는 것만큼 위로가 되는 건 없을 거예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실 수 있도록, 성령님으로 충만해지는 것이 중요해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을 인도하시고 당신을 통해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시도록 하세요.
당신은 위로를 전하고, 아픔을 나누고,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사람이에요. 힘내세요.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었으므로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간 것이다.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이미 죽은 사람들에 대해서 모르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도 희망 없는 사람들처럼 슬퍼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다가 죽은 사람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을 믿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쉬게 하시고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며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나를 의로운 길로 인도하시는구나. 내가 죽음의 음산한 계곡을 걸어가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지키시니 내가 안심하리라.
우리는 예수님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다가 죽은 사람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는 자들도 이미 죽은 사람들보다 앞서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은 주님이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오실 때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부활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사람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갈 수 있으며 주 앞에서 어디로 피할 수 있겠습니까? 내가 하늘에 올라가도 주는 거기 계시며 내가 하계에 가서 누워도 주는 거기 계십니다.
내가 하는 말에 놀라지 말아라. 죽은 사람들이 모두 아들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올 때가 온다. 선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고 악한 일을 한 사람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한다. 놀라지 말아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고 도와주며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겠다.
주는 나에게 많은 시련과 고통을 주셨지만 나를 다시 살리시고 나를 땅 깊은 곳에서 끌어올리실 것입니다. 주여, 나를 전보다 더 위대하게 하시고 나를 다시 위로하소서.
자비의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은 온갖 고난을 겪는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받는 위로로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때 처녀들이 춤을 추고 기뻐할 것이며 청년들과 노인들이 함께 즐거워할 것이다. 나는 그들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고 그들을 위로하여 근심 대신 기쁨을 주겠다.
그때 나는 보좌에서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몸소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우는 것도, 아픔도 없을 것이다. 이것은 전에 있던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때에는 “승리가 죽음을 삼켜 버렸다” 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죽음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죽음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죽음이 쏘는 것은 죄이며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실 것이다. 주 여호와께서 모든 사람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며 온 세상에서 자기 백성의 수치를 없애 버리실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이다.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을 다시 축복하여 그 황폐한 땅을 에덴처럼 만들고 그 사막을 내 동산처럼 만들 것이니 이 땅에 기쁨과 즐거움이 있고 감사와 찬송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을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하는 말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시는 아버지께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다고 말하는 나를 믿어라. 나를 믿지 못하겠거든 내가 하는 일을 보고 나를 믿어라.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이보다 더 큰 일도 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이루어 주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계명을 지킬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아버지께서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 영원히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실 것이다. 그분은 진리의 성령이시다. 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그분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안다. 이것은 그분이 너희와 함께 계시고 또 너희 안에 계실 분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 두지 않고 너희에게 다시 돌아오겠다. 조금만 있으면 세상은 나를 다시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볼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 것이기 때문이다.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는 내 안에, 나는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내 계명을 간직하여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에게 사랑을 받을 것이며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낼 것이다.” 그때 가룟 사람이 아닌 다른 유다가 “주님, 주님이 우리에게는 자신을 나타내 보이려고 하시면서도 어째서 세상에는 자신을 나타내려고 하시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킬 것이다.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도 그를 사랑하실 것이며 아버지와 내가 그에게 가서 그와 함께 살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내 말을 지키지 않는다. 너희가 듣는 이 말은 내 말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다.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는 동안에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다. 그러나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평안을 주고 간다. 이것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내 평안이다.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아라. 너희는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만일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아버지께로 가는 것을 기뻐할 것이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보다 위대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내가 이 일을 미리 너희에게 말해 주는 것은 그 일이 일어날 때 너희가 믿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해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돌아와 너희를 데리고 가서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너희가 내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하였다. 이 세상에서는 너희가 고난을 당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육체의 집이 무너지면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유하게 될 것을 압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각 사람은 육체에 머물러 있는 동안 자기가 행한 일에 따라 선한 일을 한 사람은 상을 받고 악한 일을 한 사람은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알려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의 양심에도 알려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다시 여러분에게 추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우리를 자랑할 기회를 주어서 여러분이 내적인 것을 자랑하지 않고 외적인 것을 자랑하는 사람들에게 대답할 수 있게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며 정신이 온전하여도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으므로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 우리는 확신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이 다시는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분을 위해 살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우리가 그 어떤 사람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도 세상적인 관점에서 보았으나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존재입니다. 옛 사람은 없어지고 새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자기와 화해시키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직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자기와 화해시키시고 사람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않으셨으며 화해의 말씀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우리는 이 육체의 집에서 탄식하며 하늘의 몸을 입게 될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전권 대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여러분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화해하십시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그리스도에게 우리 죄를 대신 지우신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에게 의롭다는 인정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그 몸을 입게 되면 벗은 자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 육체의 집에 있는 동안 짐을 진 것처럼 탄식하는 것은 이 몸을 벗고 싶어서가 아니라 하늘의 몸을 입어서 죽을 몸이 영원히 살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에게 마련해 주신 하나님은 그것에 대한 보증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지옥의 권세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에 그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확신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육체의 집에 사는 동안에는 주님이 계시는 곳에서 떨어져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은 우리가 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확신하고 원하는 것은 차라리 몸을 떠나 주님과 함께 사는 그것입니다.
그때 나는 하늘에서 “기록하라. 지금부터 주님을 믿고 죽는 사람은 행복하다” 라고 말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성령님도 “그렇다. 그들은 괴로운 수고에서 벗어나 쉬게 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의 행한 일이 그들을 따라다니기 때문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앞으로 겪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 마귀가 너희를 시험하려고 너희 가운데 몇 사람을 잡아 가둘 것이며 너희는 10일 동안 고난을 받을 것이다. 너는 죽도록 충성하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너에게 주겠다.
나는 이 둘 사이에 끼여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을 원하고 또 그것이 훨씬 더 좋지만 여러분을 위해 내가 이 세상에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이 더욱 필요합니다.
우리 가운데는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도 없고 자기만을 위해 죽는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죽어도 주님을 위해 죽습니다.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셔서 죽은 사람과 산 사람의 주님이 되셨습니다.
돈을 사랑하지 말고 가진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하나님은 “내가 절대로 너를 떠나지 않고 너를 버리지 않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나를 도우시니 내가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에 불과한 자가 나를 어떻게 하겠는가?” 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며 환난 때에 언제나 돕는 분이시다. 그가 “너희는 잠잠하라! 내가 하나님인 것을 알아라! 내가 세상 모든 나라 가운데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는구나.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다. 그러므로 땅이 꺼지고 산이 무너져 바다를 메우며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들아, 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오실 분이 선생님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내 멍에는 메기 쉽고 내 짐은 가볍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모든 일을 다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남은 것은 의의 면류관을 받는 일뿐입니다. 이것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나에게 주실 것이며 나에게만 아니라 주님이 다시 오시기를 사모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 증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분의 아들 안에 있는 이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모신 사람은 생명을 가졌으나 아들을 모시지 않은 사람에게는 생명이 없습니다.
우리가 가진 이 희망은 영혼의 닻과 같아서 튼튼하고 안전하여 휘장 안에 있는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는 행위를 회개하는 일과 하나님을 믿는 신앙과 세례와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기초를 다시 닦지 말고 성숙한 데로 나아갑시다. 우리보다 앞서 가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먼저 그 휘장 안에 들어가셔서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준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을 나에게 주신 아버지는 그 무엇보다도 위대하신 분이시므로 아버지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자가 없다. 문지기는 그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데리고 나간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선행으로 된 것이 아니므로 아무도 자랑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