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가치는 세상적인 기준으로 매겨지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찬 당신의 마음, 그리고 그 사랑을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모습, 바로 거기에 진정한 아름다움이 있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 삶의 길잡이는 바로 성경 말씀이죠.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크신 사랑을 더 깊이 깨달을 수 있어요.
오늘, 특별히 당신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요. 당신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예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만 주신 특별한 재능과 은사가 있고, 그것으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스럽고 용기 있는 사람으로 만드셨어요. 주변 사람들과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힘을 주셨답니다.
우리 삶과 세상에서 여성들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여성들의 용기와 따뜻한 마음, 그리고 굳건한 의지를 생각하며 함께 응원해요. 아직도 어려움과 차별 속에서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여성 한 사람 한 사람을 아름답고 소중하게 여기시고, 깊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지만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잠언 31:30)
그 자녀들은 자기 어머니를 고맙게 생각하며 그 남편도 그녀에게 “세상에는 훌륭한 여성들이 많이 있지만 당신은 그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여성이오” 하고 칭찬한다.
그녀는 능력과 품위가 있고 앞날을 걱정하지 않으며 말을 지혜롭고 친절하게 하고 자기 집안 일을 잘 보살피며 놀고 먹지 않는다. 그 자녀들은 자기 어머니를 고맙게 생각하며 그 남편도 그녀에게 “세상에는 훌륭한 여성들이 많이 있지만 당신은 그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여성이오” 하고 칭찬한다. 너는 네 정력을 여자들에게 소모하지 말아라. 왕들이 그것 때문에 망한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지만 두려운 마음으로 여호와를 섬기는 여성은 칭찬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는 남자 없이 여자가 있을 수 없고 여자 없이 남자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여자가 남자에게서 창조된 것과 같이 남자도 여자를 통하여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왔습니다.
내가 아들 하나만 달라고 기도했더니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아이를 평생 여호와께 바칩니다.” 그러고서 그들은 그 곳에서 여호와께 경배하였다.
그리고 솜씨 좋은 모든 여자들이 손수 만든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실을 가져왔으며 또 마음에 감동을 받은 솜씨 좋은 여자들은 염소털로 실을 만들었다.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으로 가자 그 곳에 사는 어떤 귀부인이 그를 초대하여 식사를 대접하였다. 그 이후로 엘리사는 수넴에 갈 때마다 그 여자의 집에 가서 식사하였다.
또 안나라는 나이 많은 예언자가 있었다. 그녀는 아셀 지파에 속한 바누엘의 딸이었는데 결혼하여 7년 동안 살다가 과부가 되었다. 그로부터 그녀는 여든 네 살이 되기까지 성전을 떠나지 않고 밤낮 금식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섬겼다.
그 자리에는 두아디라에서 온 루디아라는 자색 옷감 장수도 있었다. 그녀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다. 주님은 그 여자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하셨다.
나이 많은 여자들도 이와 같이 거룩한 생활을 하며 남을 헐뜯거나 술을 좋아하지 말고 선한 것을 가르치라고 하시오. 그러면 그들이 젊은 여자들에게 남편과 자녀를 사랑하고 절제하며 순결하고 부지런히 집안 일을 하며 친절하고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라고 교훈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네가 젊어서 얻은 아내를 행복하게 하고 그녀와 함께 즐거워하라. 너는 암사슴처럼 그녀를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여겨 그 품을 항상 만족하게 여기며 그녀의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모든 일을 신중하게 하며 네 말에 지식이 깃들여 있음을 보여 주어라. 내 아들아, 네가 무엇 때문에 음란한 여자에게 정을 주어야 하며 남의 아내 가슴을 안아야 하겠느냐?
우리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창조함을 받았는데 이것은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셔서 우리가 그렇게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 후에 예수님은 여러 도시와 마을을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기쁜 소식을 전하셨는데 열두 제자도 동행하였다.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유로 말한다. 이것은 그들이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 비유의 뜻은 이렇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길가에 떨어진 씨는 사람들이 말씀을 듣기는 하였으나 그들이 믿고 구원받지 못하도록 마귀가 와서 그 말씀을 빼앗아 가는 것을 가리킨다. 돌밭에 떨어진 씨는 말씀을 들을 때 기쁨으로 받아들이지만 뿌리가 없으므로 잠시 믿다가 시험을 받으면 떨어져 나가는 사람을 말한다. 또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씨는 말씀은 듣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세상의 걱정과 재물에 얽매이고 쾌락에 빠져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잘 간직하여 인내로 열매를 맺는 사람을 가리킨다.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두거나 침대 아래 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놓아 들어오는 사람이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하지 않겠느냐? 감추어진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고 드러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 말을 귀담아 들어라. 누구든지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고 갖지 못한 사람은 가졌다고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왔으나 군중들 때문에 만날 수가 없었다. 또 악한 귀신들과 여러 가지 병에서 고침을 받은 여자들도 예수님과 동행하였다. 그들 중에는 일곱 귀신이 나간 막달라 마리아, 그래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선생님, 어머니와 형제분들이 선생님을 만나 뵈려고 밖에서 기다립니다”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내 어머니와 형제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이 사람들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어느 날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시고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들은 떠났는데 가는 도중에 예수님은 잠이 드셨다. 그때 갑자기 큰 폭풍이 휘몰아쳐서 배가 침몰하게 되었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을 깨우며 “주님, 주님, 우리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고 부르짖었다. 예수님이 일어나 바람과 성난 파도를 꾸짖으시자 폭풍이 그치고 물결이 잔잔해졌다.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 믿음은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두려워하고 놀라며 “도대체 이분이 누구신데 바람과 물을 보고 명령해도 복종하는가?” 하고 수군거렸다. 예수님의 일행은 갈릴리 건너편 거라사 지방에 도착하였다. 예수님은 육지에 내리셨을 때 그 도시에 사는 귀신 들린 어떤 사람과 마주치게 되었다. 그는 오랫동안 옷을 입지도 않았고 집을 뛰쳐나와 공동 묘지에서 살았다. 그가 예수님을 보자 소리지르며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십시오” 하고 외쳤다. 그것은 예수님이 더러운 귀신에게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었다. 귀신이 자주 그를 사로잡기 때문에 쇠사슬과 쇠고랑으로 그를 묶고 지키는데도 그는 그 모든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뛰쳐나가곤 하였다. 헤롯왕의 재산 관리인 구사의 아내 요안나, 수산나, 그 밖에 다른 여자들도 여럿 있었다.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을 바쳐 예수님의 일행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