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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4:7 - 현대인의 성경

7 나의 사랑, 그대는 정말 아름답고 흠 하나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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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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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아름답기만 한 그대, 나의 사랑, 흠잡을 데가 하나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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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7 내 사랑 그대의 모든 것은 너무도 아름다워 그대에겐 흠 하나 없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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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4:7
12 교차 참조  

(남자) 나의 사랑이여, 그대는 정말 아름답구려. 그대의 눈은 비둘기 같소이다.


여러분을 넘어지지 않게 지켜 주셔서 자기의 영광 앞에 흠 없이 큰 기쁨으로 서게 하실 분,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육체적인 죽음을 통해 여러분과 화해하셨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자기 앞에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남자) 나의 사랑, 그대는 정말 아름답구려. 베일에 가리어진 그대의 눈은 비 둘기 같고 그대의 머리털은 길르앗산에서 뛰어내려오는 염소떼 같소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그 날을 기다리며 하나님 앞에서 흠 없는 깨끗한 생활을 하여 평안한 마음으로 그분을 뵙도록 노력하십시오.


공주가 왕궁에서 모든 영화를 누리니 그 옷은 금으로 수놓았구나.


그의 입도 달콤하여 모든 것이 사랑스럽기만 하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이 사람이 바로 내 사랑하는 님이란다.


그러면 왕이 너의 아름다움을 기뻐할 것이다. 왕을 공경하라. 그는 너의 주가 되신다.


야곱이여, 네 천막이 아름답구나.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정말 훌륭하구나.


나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에게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는데 마치 신부가 신랑을 위해 단장한 것 같았습니다.


(여자) 내가 자면서도 마음은 깨어 있으니 내 사랑하는 님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는구나. (남자)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아름다운 비둘기여, 문을 열어 주시오. 내 머리가 이슬에 젖고 내 머리털이 밤 안개에 젖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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