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찬양합시다! 주님은 선하시고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지금 이렇게 읽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매일 우리에게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할 이유가 넘쳐납니다. 그러니 마땅히 찬양과 경배를 받으실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다해 예배해야 하지 않을까요? 고통 중에도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우리 영혼의 구원이라는 가장 큰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아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해 주신 모든 일들을 기억합시다. 주님의 선하심, 사랑, 그리고 헤아릴 수 없는 자비를 묵상하면 불평할 이유는 줄어들고 감사할 이유는 더 많아질 것입니다.
찬양이란, 하나님을 우리 주님으로 인정하고, 그분의 권능을 높이며, 그분의 거룩하심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감사할 때, 그들이 우리를 위해 해 준 일들을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곤 합니다. 그런데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직 우리를 향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는 무엇을 더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 예수님의 은혜를 결코 잊지 맙시다. 매일 아침, 모든 것에 감사하며 눈물 속에서도, 웃음 속에서도, 풍족할 때에도, 부족할 때에도 주님을 찬양합시다. 주님은 우리 삶을 향한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모든 과정을 지나고 나면, 우리는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하며 영원하신 주님께서 항상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셨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조상들을 보살피시던 하나님 당신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당신은 저에게 지혜와 힘을 주셨으며 저희의 이 기도를 들어주시어 왕의 꿈을 알게 해 주셨으니 주께 감사하며 찬양을 드립니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절히 청하십시오.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으로서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평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모든 일에 넉넉하게 하시어, 여러분이 언제나 마음껏 베풀 수 있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베푸는 선물을 우리가 전할 때에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그들이 주께 찬양과 감사를 돌리며 서로 화답하는 노래를 불렀다. “주님은 선하시다. 이스라엘에게 쏟으시는 그분의 사랑 영원하시다.” 주의 성전 기초가 놓이자 모든 사람이 큰 소리로 주를 찬양하였다.
여러분은 이미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아들였으니, 계속하여 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그분 안에 뿌리를 내리고 굳건히 서십시오.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을 든든하게 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가 여러분에게서 흘러넘치게 하십시오.
주께 감사하며 그분의 이름을 선포하라. 그분께서 하신 일들을 뭇 민족에게 알려라. 그것을 야곱을 위하여 법으로 만들어 주시어 이스라엘이 영원히 지키게 하신 계약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가나안 땅을 너희에게 주겠다. 그 땅은 너희가 물려받을 몫이 될 것이다.” 그때에 그들의 수효가 아주 적었고 그 땅의 나그네에 지나지 않았으며 이 민족에게서 저 민족으로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떠돌아다녔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아무도 그들을 억누르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왕들을 꾸짖으셨다. “내가 택한 백성에게 손대지 말아라. 내 예언자들을 해치지 말아라.” 그 뒤에 주께서 그 땅에 기근을 불러들이시고 사람들의 먹거리를 모조리 없애버리셨다. 그러나 그들에 앞서 한 사람을 보내셨으니 곧 종으로 팔려간 요셉이었다. 그들은 그의 발을 쇠사슬로 묶고 그의 목에는 쇠칼을 씌웠다. 그의 예언이 이루어질 때까지 주의 말씀이 그가 옳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까지 그는 그렇게 지내야 했다. 그분께 노래하고 그분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을 모두 말하여라.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이 평화를 누리게 하시려고, 여러분을 한 몸의 지체로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히 살아 있게 하십시오. 여러분은 그 말씀에서 온갖 지혜를 배워 서로 가르치고 충고하십시오.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여러분은 무슨 말이나 무슨 일이나 모두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숲 속에 있는 나무들이 노래할 것이다. 그것들이 주 앞에서 즐거이 노래할 것이다. 주께서 세상을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다. 주께 감사하여라. 그분은 선하시고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하나님께 받았으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존경하는 마음과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예배를 드립시다.
오,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여라. 내 속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여라. 우리의 죄를 지은 대로 벌하지 않으시며 우리의 잘못을 저지른 대로 갚지 않으신다. 하늘이 땅에서 높은 만큼 당신을 두려워하는 이들을 향하신 그분의 사랑 그렇게 크시다. 동쪽이 서쪽에서 먼 만큼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서 멀리 가져 가셨다. 아버지가 그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김 같이 주께서는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신다. 그분은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아시기에 우리가 한낱 티끌에 지나지 않음도 알고 계신다. 사람의 날들은 풀과 같다. 들의 꽃처럼 번창하다가도 바람 한번 불어오면 사라져버리니 그 꽃이 피었던 자리조차 그것을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주의 한없는 사랑은 당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영원토록 함께 있을 것이며 그분의 신실하심은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에게까지 미치리라. 그리고 당신과 맺은 계약을 지키고 당신의 가르침을 기억하여 순종하는 사람들에게까지 미치리라. 주께서는 하늘에 당신의 보좌를 두셨으며 그분의 왕국이 모든 것을 다스리신다. 오, 내 영혼아 주를 찬양하여라. 정녕 그분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찬양하지도 않고 그분께 감사도 드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생각은 허탄한 데로 빠지고, 어리석은 마음은 어둠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만드신 모든 것이 당신께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께 충실한 사람들이 당신을 칭송할 것입니다. 그들은 말할 것입니다. 당신의 나라가 얼마나 위대한지 그리고 당신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위대한 업적과 당신의 나라의 위엄과 영광을.
너는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믿고 의지하여라. 결코 네 자신의 통찰력에 의존하지 말아라. 네가 하는 모든 일을 주께 맡겨라. 그리하면 주께서 네 길을 곧게 해 주실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당신께서는 그들을 깊은 무덤 속으로 내던지실 것입니다. 피에 굶주린 자들과 남을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삶을 절반도 살아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의지하겠습니다.
그 날이 오면 너희는 이렇게 감사의 노래를 부르리라. “주를 찬양하여라. 그분의 이름을 불러라. 그분이 하신 위대한 일들을 만백성들에게 알려라. 알려라. 그분의 높으신 이름을. 그분이 영광스러운 일을 하셨으니 그분을 찬양하여라. 온 세상에 그 일을 알려라.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자비를 보이셨으니 저는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알몸으로 어머니의 태에서 태어났으니 죽어서 땅으로 돌아갈 때에도 알몸으로 돌아가리라. 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가져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내가 입을 열어 그분께 울부짖었고 내 혀로 그분을 찬양하였다. 만일 내 가슴 속에 죄를 묻어 두었더라면 주께서 내 기도에 귀 기울이지 않으셨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정녕 내게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하여라. 찬양으로 그분을 영화롭게 하여라.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분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않으셨고 내게서 사랑을 거두어들이지 않으셨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두고 늘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구원받게 하시려고, 처음부터 여러분을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성령을 통하여 거룩하게 하시고 진리를 믿게 하심으로써 구원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포도주 잔을 들어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제자들에게 잔을 돌리며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이 잔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많은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기 위해 내가 흘리는 새 계약의 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