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시엘의 아들들은 미사엘과 엘사반과 시드리이다.
엘리사반 자손 가운데서 족장 스마야와 그의 친족 이백 명,
엘리사반의 자손 가운데서는 시므리와 여우엘이 나왔고, 아삽의 자손 가운데서는 스가랴와 맛다니야가 나왔고,
그 다음에 이어지는 둘째 부분 곧 성 굽이에서부터 대제사장 엘리아십의 집 문까지는, 삽배의 아들 바룩이 열심히 보수하였다.
모세는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렀다. 그들은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들이다. 모세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카들의 시체를 성소에서 진 바깥으로 옮기라고 하였다.
고핫 가문 가족의 원로는 웃시엘의 아들 엘리사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