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들은 에봇과 가슴받이에 박을 홍옥수를 비롯한 그 밖의 보석들과
그러자 각 가문의 장들과 이스라엘 각 지파의 족장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실 업무 관리자들이 기꺼이 바쳤다.
가문의 우두머리 가운데는,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성전 터에 이르러서, 하나님의 성전을 옛 터에 다시 세우는 일을 도우려고, 자원예물을 바치는 이들도 있었다.
에봇과 가슴받이에 박을 홍옥수와 그 밖의 보석들이다.
타고난 재주가 있는 여자들은 모두 염소 털로 실을 자았다.
향품과 등잔용 기름과 예식용 기름과 분향할 향에 필요한 기름을 가져 왔다.
에봇과 가슴받이에 박을 홍옥수와 그 밖의 보석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