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숫양의 각을 뜬 다음에, 내장과 다리는 씻어서 각을 뜬 고기와 머리 위에 얹어 놓아라.
너희는 고기를 결코 날로 먹거나 물에 삶아서 먹어서는 안 된다. 머리와 다리와 내장 할 것 없이, 모두 불에 구워서 먹어야 한다.
그 숫양을 잡고, 피를 받아서, 제단 둘레에 뿌려라.
이렇게 하여, 그 숫양 전체를 제단 위에서 통째로 살라 바쳐라. 이것이 바로 나 주에게 드리는 번제이며, 이것이 바로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물이다.
예루살렘아, 네가 구원을 받으려면, 너의 마음에서 악을 씻어 버려라. 네가 언제까지 흉악한 생각을 너의 속에 품고 있을 작정이냐?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받아다가 모두 제단 위에서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제물을 가져 온 사람이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주면, 제사장은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다 놓고 불살라야 한다. 이것이 번제인데, 이는, 제물을 불에 태워서 그 향기로 나 주를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사이다.
또한 모세는, 내장과 다리를 물로 씻어서 숫양 전체를 번제물로 제단 위에다 놓고 불살라, 그 향기로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살라 바치는 제물로 삼았다. 이렇게 모세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아론은 내장과 다리를 씻어서, 제단 위에서 번제물로 불살랐다.
눈 먼 바리새파 사람들아! 먼저 잔 안을 깨끗이 하여라. 그리하면 그 겉도 깨끗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