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멕은 백여든두 살에 아들을 낳았다.
므두셀라는 모두 구백육십구 년을 살고 죽었다.
그는 아들의 이름을 노아라고 짓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저주하신 땅 때문에, 우리가 수고하고 고통을 겪어야 하는데, 이 아들이 우리를 위로할 것이다.”
가이난, 아박삿, 셈, 노아, 레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