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은 적군의 공격을 받을 것이다. 마침내 적군의 뒤통수를 칠 것이다.
레아는 “내가 복을 받았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갓이라고 하였다.
갓의 아들들인 시뵨과 학기와 수니와 에스본과 에리와 아로디와 아렐리,
아셀에게서는 먹거리가 넉넉히 나올 것이니 그가 임금의 수라상을 맡을 것이다.
그들의 우두머리는 에셀이고, 둘째는 오바댜이고, 셋째는 엘리압이고,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앗시리아의 불 왕의 마음과 앗시리아의 디글랏빌레셀 왕의 마음을 부추기셔서,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쪽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로 끌고 가게 하셨다. 그래서 그들이 오늘날까지 거기에 살고 있다.
므낫세 반쪽 지파와 함께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은 모세가 요단 강 동쪽에서 그들에게 준 유산을 이미 받았다. 주님의 종 모세가 그들에게 준 유산은 이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