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이 자기의 형들과 아버지의 집안 식구들에게 말하였다. “제가 이제 돌아가서, 바로께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가나안 땅에 살던 저의 형제들과 아버지의 집안이 저를 만나보려고 왔습니다.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내가 너의 얼굴을 보다니, 네가 여태까지 살아 있구나!”
그들은 본래부터 목자이고, 집짐승을 기르는 사람들인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양과 소와 모든 재산을 챙겨서 이리로 왔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려 둘 터이니,
생업이 서로 같으므로, 바울은 그들 집에 묵으면서 함께 일을 하였다. 그들의 직업은 천막을 만드는 일이었다.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은 모두 한 분이신 아버지께 속합니다. 그러하므로 예수께서는 그들을 형제자매라고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