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의 아들들인 시뵨과 학기와 수니와 에스본과 에리와 아로디와 아렐리,
레아는 “내가 복을 받았구나” 하면서, 그 아이 이름을 갓이라고 하였다.
레아의 몸종 실바에게서 얻은 아들은 갓과 아셀이다. 이들은 모두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얻은 아들들이다.
이들은 밧단아람에서 레아와 야곱 사이에서 태어난 자손이다. 이 밖에 딸 디나가 더 있다. 레아가 낳은 아들딸이 모두 서른세 명이다.
갓은 적군의 공격을 받을 것이다. 마침내 적군의 뒤통수를 칠 것이다.
단과 요셉과 베냐민과 납달리와 갓과 아셀이다.
베냐민 지파에서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