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라가 죽으니, 유프라테스 강 가에 살던 르호봇 사람 사울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그는 그 지방을 떠나 앗시리아로 가서,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를 세우고,
하닷이 죽으니, 마스레가 출신 삼라가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사울이 죽으니, 악볼의 아들 바알하난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삼라가 죽으니 유프라테스 강 가에 살던 르호봇 사람 사울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