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로 만들었으니, 이제부터는 너의 이름이 아브람이 아니라 아브라함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의 아내 사래를 이제 사래라고 하지 말고, 사라라고 하여라.
그 사람이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과도 겨루어 이겼고, 사람과도 겨루어 이겼으니, 이제 네 이름은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야곱이 말하였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나 그는 “어찌하여 나의 이름을 묻느냐?” 하면서, 그 자리에서 야곱에게 축복하여 주었다.
하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이름이 야곱이었지만, 이제부터 너의 이름은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하나님이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하셨다.
예언자 나단을 보내셔서, 주님께서 사랑하신다는 뜻으로,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부르게 하셨다.
아브람 곧 아브라함.
주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택하시어 바빌로니아의 우르에서 이끌어 내시고, 그의 이름을 아브라함이라고 고쳐서 부르셨습니다.
너희의 이름은, 내가 택한 백성이 저주할 거리로 남을 것이다.” 내 주 하나님께서 너희를 죽게 하실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님의 종들은 다른 이름으로 부르실 것이다.
다음날 아침에 바스훌이 예레미야의 차꼬를 풀어 줄 때에, 예레미야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제는 당신의 이름을 바스훌이라 부르시지 않고, 마골밋사빕이라고 부르실 것이오.
그 때가 오면 유다가 구원을 받을 것이며, 이스라엘이 안전한 거처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그 이름을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라고 부를 것이다.
모세가 땅을 탐지하라고 보낸 사람들의 이름이 이와 같다. 모세는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고 불렀다.
그런 다음에 시몬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로구나. 앞으로는 너를 게바라고 부르겠다.” (‘게바’는 ‘베드로’ 곧 ‘바위’라는 말이다.)
이것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함과 같습니다. 이 약속은, 그가 믿은 하나님, 다시 말하면, 죽은 사람들을 살리시며 없는 것들을 불러내어 있는 것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장하신 것입니다.
귀가 있는 사람은, 성령이 교회들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이기는 사람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겠고, 흰 돌도 주겠다. 그 돌에는 새 이름이 적혀 있는데, 그 돌을 받는 사람 밖에는 아무도 그것을 알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