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벨은 서른네 살에 벨렉을 낳았다.
야벳의 형인 셈에게서도 아들딸이 태어났다. 셈은 에벨의 모든 자손의 조상이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뉘었다고 해서 벨렉이라고 하였다. 벨렉의 아우 이름은 욕단이다.
셀라는 에벨을 낳은 뒤에, 사백삼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에벨은 벨렉을 낳은 뒤에, 사백삼십 년을 더 살면서 아들딸을 낳았다.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았는데, 그 때에 세계 인종이 나뉘었다고 해서, 한 아들의 이름을 벨렉이라고 하였다. 그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다.
함대들이 키프로스 쪽에서 온다. 그것들이 앗시리아를 괴롭히고, 에벨도 괴롭힐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마저도 망하고야 말 것이다.”
스룩, 르우, 벨렉, 에벨, 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