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에게, 건전한 충고가 담긴 서른 가지 교훈을 써 주지 않았느냐?
주님의 말씀은 순결한 말씀, 도가니에서 단련한 은이요, 일곱 번 걸러 낸 순은이다.
너희는 들어라. 나는 옳은 말만 하고, 내 입술로는 바른 말만 한다.
전도자는 기쁨을 주는 말을 찾으려고 힘썼으며, 참되게 사는 길을 가르치는 말을 찾으면 그것을 바르게 적어 놓았다.
수만 가지 율법을 써 주었으나, 자기들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것처럼 여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