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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1:11

새번역

이것은 두마를 두고 하신 엄한 경고의 말씀이다. 세일에서 누가 나를 부른다. “파수꾼아, 밤이 얼마나 지났느냐? 파수꾼아, 날이 새려면 얼마나 더 남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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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교차 참조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야곱이 에돔 벌 세일 땅에 사는 형 에서에게, 자기보다 먼저 심부름꾼들을 보내면서

지시하였다. “너희는 나의 형님 에서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여라. ‘주인의 종 야곱이 이렇게 아룁니다. 저는 그 동안 라반에게 몸붙여 살며, 최근까지도 거기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미스마와 두마와 맛사와 하닷과 데마와

주님, 예루살렘이 무너지던 그 날에, 에돔 사람이 하던 말, “헐어 버려라, 헐어 버려라. 그 기초가 드러나도록 헐어 버려라” 하던 그 말을 기억하여 주십시오.

성 안을 순찰하는 야경꾼들을 만나서 “사랑하는 나의 임을 못 보셨어요?” 하고 물으며,

파수꾼이 대답한다. “아침이 곧 온다. 그러나 또다시 밤이 온다. 묻고 싶거든, 물어 보아라. 다시 와서 물어 보아라.”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그가 보는 대로 보고하라고 하여라.

하루는 시드기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예레미야를 왕궁으로 데려와서, 그에게 은밀히 물어 보았다. “주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신 것이 없습니까?” 그 때에 예레미야가 대답하였다. “있습니다.” 예레미야가 계속해서 말하였다. “임금님께서는 바빌로니아 왕의 손아귀에 들어가실 것입니다.”

나는 또 너희를 지키려고 파수꾼들을 세워 놓고, 나팔 소리가 나거든 귀담아 들으라고 가르쳐 주었으나, 너희는 귀담아 듣지 않겠다고 하였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에돔이 지나친 복수심을 품고 유다 족속을 괴롭히며, 그들에게 지나치게 보복함으로써 큰 죄를 지었다.

너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하여라.

그러나 이집트는 황무지가 되고, 에돔은 황량한 사막으로 바뀐다. 그들이 유다 땅에 들어와서 백성을 폭행하고, 죄 없는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다.

“나 주가 선고한다. 가사가 지은 서너 가지 죄를, 내가 용서하지 않겠다. 그들이 사로잡은 사람들을 모두 끌어다가, 에돔에 넘겨 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에돔을 차지할 것이다. 대적 세일도 그의 차지가 될 것이다. 이렇게 이스라엘이 힘을 떨칠 것이다.

그들의 땅은 한 치도 너희에게 주지 않았으니, 그들과 다투지 말아라. 세일 산은 내가 에서에게 유산으로 주었다.

이 밖에도 아랍과 두마와 에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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