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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7:11

새번역

내가 살 날은 이미 다 지나갔다. 계획도 희망도 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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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교차 참조  

기운도 없어지고, 살 날도 얼마 남지 않고, 무덤이 나를 기다리고 있구나.

내 친구들의 말이 ‘밤이 대낮이 된다’ 하지만, ‘밝아온다’ 하지만, 내가 이 어둠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내 날이 베틀의 북보다 빠르게 지나가니, 아무런 소망도 없이 종말을 맞는구나.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결정은 주님께서 하신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앞길을 계획하지만, 그 발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사람의 마음에 많은 계획이 있어도, 성취되는 것은 오직 주님의 뜻뿐이다.

네가 어떤 일을 하든지, 네 힘을 다해서 하여라. 네가 들어갈 무덤 속에는, 일도 계획도 지식도 지혜도 없다.

나는 한창 나이에 스올의 문으로 들어가는가 싶었다. 남은 여생을 빼앗긴다는 생각도 들었다.

전략을 세워라. 그러나 마침내 실패하고 말 것이다. 계획을 말해 보아라. 마침내 이루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명령하시고 그것을 이루시는 분이 누구냐? 주님이 아니시더냐?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이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가려고 여러 번 마음을 먹었으나, 지금까지 길이 막혀서 뜻을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나는 다른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도 열매를 거둔 것과 같이, 여러분 가운데서도 그것을 좀 거두려고 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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