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 사람들이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은 배우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저런 학식을 갖추었을까?”
너희가 그 두루마리를 무식한 사람에게 가지고 가서 “이것을 좀 읽어 주시오” 하면, 그는 “나는 글을 읽을 줄 모릅니다” 하고 말할 것이다.
예수께서 자기 고향에 가셔서,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사람들은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지혜와 그 놀라운 능력을 얻었을까?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탄복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남겨 두고 떠나갔다.
무리는 이 말씀을 듣고, 예수의 가르침에 놀랐다.
그의 말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의 슬기와 대답에 경탄하였다.
사람들은 모두 감탄하고, 그의 입에서 나오는 그 은혜로운 말씀에 놀라서 “이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하였다.
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서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그 때에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였다.
명절에 유대 사람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물었다. “그 사람이 어디에 있소?”
그러나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예수에 대하여 드러내 놓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경비병들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변호하니, 베스도가 큰소리로 “바울아, 네가 미쳤구나.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하였구나”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본래 배운 것이 없는 보잘것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담대하게 말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그들은 그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다녔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이전부터 그를 알던 모든 사람들이 보니, 사울이 과연 예언자들과 함께 그렇게 예언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들이 “기스의 아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사울이 예언자가 되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