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랴가 죽어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다윗 성’에 조상과 함께 장사지냈다. 왕자 요담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아사랴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유다의 아사랴 왕 제 삼십팔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서, 사마리아에서 여섯 달 동안 다스렸다.
그 아들은 아마샤요, 그 아들은 아사랴요, 그 아들은 요담이요,
웃시야가 죽어서 그의 조상과 함께 잠드니, 그가 나병환자였다고 해서, 왕실 묘지에 장사하지 않고, 왕가에 속한 변두리 땅에 장사하였다. 왕자 요담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나는 높이 들린 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 그의 옷자락이 성전에 가득 차 있었다.
주님께서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주신 말씀이다. 때는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왕이 이어서 유다를 다스리고,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 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이다.
